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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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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힐 수 04.14 13:25
있으리라 본다 거의 대부분의 운곽은 이미 드러났고 유서의 존재만 드러나면 되는데.... 이정도 사건쯤이야 우리 능력있는 수사진들이 해결해야지,,,,,못하면 /안하는/ 것이 되지.....고인만 원통하게 되고.... 요즘 잠못 자는 사람 많겠구먼...특히 출마한 사람 누구말이야...그러니 평소에 나쁜 짓을 안해야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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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04.14 13: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과 가족들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거 누가 책임져야 할까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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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죽어서 ! 처와 아이들은 어떻게 하라고 04.14 10:45
윤계장의 연가을 내고 3일동안 행적은 윤계장 휴대폰전화를 추적하면 알수 있는 것이고, 또한 동료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동료를 수사 하면 알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날 윤계장 사무실에 마직막으로 퇴근자를 확인하여 수사를 하면 알수 있을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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