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3258310

댓글 13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밝힐 수 04.14 13:25
있으리라 본다 거의 대부분의 운곽은 이미 드러났고 유서의 존재만 드러나면 되는데.... 이정도 사건쯤이야 우리 능력있는 수사진들이 해결해야지,,,,,못하면 /안하는/ 것이 되지.....고인만 원통하게 되고.... 요즘 잠못 자는 사람 많겠구먼...특히 출마한 사람 누구말이야...그러니 평소에 나쁜 짓을 안해야지 삭제
205 14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도통 04.14 13: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과 가족들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거 누가 책임져야 할까여? 삭제
172 12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몸통 04.14 18:31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다. 몸통아 니가 자살해라. 명예롭게 할복해라
그 낮짝으로 웃으며 악수하는 손 가증스럽다.
삭제
187 13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짱돌 04.14 18:36
두손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다면 가려보거라......정말 철면피라 아니할수가 없구나....선관위에 선거법 위반이라고 신고하고 시민들에 귀와눈을 봉쇄한다고 모르줄아느냐......정말 나쁜사람들이다.....이대한민국이 정말 문제다.......시민들이여 정신바짝 차립시다....!! 삭제
183 12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평범한 사람 04.14 18:26
참 소설들을 쓰시오, 돌아가신 분 두 번 죽이는 죄는 저지르지 마시요, 남의 죽음을 이용하여 횡재해보려는 꼼수, 지긋지긋하구먼요, 난 그런 말을 쓰는 유서는 첨 보오, 죽음을 앞두고는 가장 성스러운 시간일진데 남에게 가서 흥정해서 그 돈 가지고 식구들이 먹고살으라는 말을 하는 유서는, 글쎄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대목이네요, 그게 사실일지라도... 삭제
175 12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도통 04.14 13: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과 가족들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거 누가 책임져야 할까여? 삭제
172 12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