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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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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힐 수 04.14 13:25
있으리라 본다 거의 대부분의 운곽은 이미 드러났고 유서의 존재만 드러나면 되는데.... 이정도 사건쯤이야 우리 능력있는 수사진들이 해결해야지,,,,,못하면 /안하는/ 것이 되지.....고인만 원통하게 되고.... 요즘 잠못 자는 사람 많겠구먼...특히 출마한 사람 누구말이야...그러니 평소에 나쁜 짓을 안해야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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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04.14 13: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과 가족들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거 누가 책임져야 할까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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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죽어서 ! 처와 아이들은 어떻게 하라고 04.14 10:45
윤계장의 연가을 내고 3일동안 행적은 윤계장 휴대폰전화를 추적하면 알수 있는 것이고, 또한 동료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동료를 수사 하면 알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날 윤계장 사무실에 마직막으로 퇴근자를 확인하여 수사를 하면 알수 있을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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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04.14 18:31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다. 몸통아 니가 자살해라. 명예롭게 할복해라
그 낮짝으로 웃으며 악수하는 손 가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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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기사내용 04.14 15:24
감사원 감사 도중 자살한 공무원, 충격적 유서 남겨
기사등록 일시 [2010-04-14 10:03:43]





【익산=뉴시스】권철암, 유진휘 기자 = 금품수수 의혹을 받으며 감사원 감사를 받던 중 자살한 공무원 A씨가 충격적인 유서를 남겨 파문이 예상된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익산시청·6급)는 유서에서 "정산 하루 전 내가 남긴 자료를 가지고 모 시장 후보 캠프에 찾아가 흥정을 해라. 그 돈을 갖고 먹고 살아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익산시 계장으로 근무하던 A씨는 120억 원대 보안등 교체공사 담당자로 업체 선정과 관련해 금품수수 의혹으로 감사원으로부터 감사를 받아오고 있었다.

이 때문에 경찰은 유서의 내용이 특정 후보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잇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유서 내용을 검찰에 보고하고 수사지휘를 요청한 상태다.

한편 A씨는 지난 12일 밤 10시15분께 익산시 마동 자신의 아파트 계단에서 목을 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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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사랑 04.14 17:31
익산 말아먹는놈에 미친짓은 막아야한다.!
뻔뻔하고 파렴치한놈.!
시민들이시여...정신 바짝차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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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접 04.14 18:39
공천헌금 요구 녹취록이 공공연히 돌아다니는데 공천헌금요구헌 놈도 그렇지만 그걸 녹음해서 녹취록 흘린 놈들이 더 추접스런 놈여. 댓가로 뭘 요구햇을까. 개가튼 놈들 . 공천헌금 요구한놈이나 녹음한놈, 시장선거 때 한건해서 시청에서 입찰받으려고 드나드는 놈들 개가튼 언론인놈들 .
싸그리 수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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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 04.14 18:36
두손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다면 가려보거라......정말 철면피라 아니할수가 없구나....선관위에 선거법 위반이라고 신고하고 시민들에 귀와눈을 봉쇄한다고 모르줄아느냐......정말 나쁜사람들이다.....이대한민국이 정말 문제다.......시민들이여 정신바짝 차립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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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 04.14 18:26
참 소설들을 쓰시오, 돌아가신 분 두 번 죽이는 죄는 저지르지 마시요, 남의 죽음을 이용하여 횡재해보려는 꼼수, 지긋지긋하구먼요, 난 그런 말을 쓰는 유서는 첨 보오, 죽음을 앞두고는 가장 성스러운 시간일진데 남에게 가서 흥정해서 그 돈 가지고 식구들이 먹고살으라는 말을 하는 유서는, 글쎄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대목이네요, 그게 사실일지라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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