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24485664

댓글 16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검찰 04.14 08:36
소문이나 추측이나 이런 생각으로 개인을 중상모략하는것은 여러가지 법에 저촉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선거가 얼마남지 않은 시기에 이런 댓글들은 조심 바랍니다. 조만간 댓글에 대한 수사가 진행됀다??합니다. 사실이 아닌말들은 추적해서 처벌을 받게 되니 각자 책임질 말만 하시고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212 14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익공 04.14 07:51
가로등사업과 관련하여 소통뉴스는 적법하지 않다고 밝힌바 있다.
왠많한 공직자들은 이사실을 말하지 않고 쉬쉬한다.
상부지시 없이 담당계장이 독자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잡초에 불과 할 것이다
이번사건은 본인이 똘똘뭉쳐 수렁에 빠진골이다
철저한 수사로 이번사건과 같은 일이 두번 다시 없어야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229 14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그놈 04.13 14:16

징계먹인 넘! 그 넘! 나쁜 넘이네! (업무상배임죄 / 무고교사죄/ 직권남용죄로 검찰에서수사중임)
삭제
190 15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