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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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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04.14 08:36
소문이나 추측이나 이런 생각으로 개인을 중상모략하는것은 여러가지 법에 저촉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선거가 얼마남지 않은 시기에 이런 댓글들은 조심 바랍니다. 조만간 댓글에 대한 수사가 진행됀다??합니다. 사실이 아닌말들은 추적해서 처벌을 받게 되니 각자 책임질 말만 하시고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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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공 04.14 07:51
가로등사업과 관련하여 소통뉴스는 적법하지 않다고 밝힌바 있다.
왠많한 공직자들은 이사실을 말하지 않고 쉬쉬한다.
상부지시 없이 담당계장이 독자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잡초에 불과 할 것이다
이번사건은 본인이 똘똘뭉쳐 수렁에 빠진골이다
철저한 수사로 이번사건과 같은 일이 두번 다시 없어야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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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04.14 11:16
아래 법원님의 말씀처럼 민주시민의 단합된 힘을 보여줍시다...흑색선전이나 하는 부정한 사람들과 두눈부릅뜨고 맞서 싸웁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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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규모사업 국장이상 결재가 없다니 04.13 21:35
120억 규모의 절전형 보안등 교체사업 국장이상의 결재가 없다면 공무원 생활을 한사람은 다 알고 있다. 냄새가 나도 너무나 난다. 익산시민단체에서는 감사원에 찾아가서 왜 죽었는지 감사결과를 정보공개 요청을 하여야 한다.일천만원가지고 죽다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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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공 04.14 07:51
가로등사업과 관련하여 소통뉴스는 적법하지 않다고 밝힌바 있다.
왠많한 공직자들은 이사실을 말하지 않고 쉬쉬한다.
상부지시 없이 담당계장이 독자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잡초에 불과 할 것이다
이번사건은 본인이 똘똘뭉쳐 수렁에 빠진골이다
철저한 수사로 이번사건과 같은 일이 두번 다시 없어야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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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 04.14 01:07
억울해서 가셨겠지?

떡값받은 놈은 조사도 안받고

어디로 사라지고...,

떨어지는 콩꼬물때문에....,

억울해서 원통해서 갔겠지...,


나의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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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04.13 16: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세상에서는 행복하고 자유롭게 사시고 모든걸 잊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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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는 어디로? 04.13 22:55
자살 베일 벗겨줄 유서는 어디로 갔을까?

금품수수 혐의로 감사원의 조사를 받던 익산시 공무원의 갑작스런 자살과 관련해 이 사건의 베일을 벗겨 줄 봉투가 없어져 그 배경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윤 계장은 가족에게 유서를 남겼고 유서 내용 가운데는 자신의 사무실 왼쪽 서랍에 흰 봉투가 있다는 것,

유서에는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에 나선 모 후보 캠프와 관련된 내용 등 민감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 흰 봉투는 사건의 배경을 밝혀 줄 중요한 열쇠.

사건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윤 계장의 유족이 유서를 발견한 것은 12일 오후 5시 30분쯤. 그리고 아파트 16층 난간에서 윤 계장의 아내가 숨져 있는 윤 계장을 발견한 시각은 5시간 뒤인 오후 10시 15분 경.

유족은 유서의 내용을 경찰에 알렸고, 경찰이 유서의 내용대로 흰 봉투를 찾기 위해 익산시청 윤 계장을 덮친 것은 13일 새벽 1시쯤으로 추정된다.관련기사

하지만 경찰이 윤 계장의 서랍을 뒤졌을 때는 유서에 나와 있는 흰 봉투는 발견되지 않았다.

유서의 내용대로라면 경찰이 오기 전 누군가 먼저 문제의 흰 봉투를 가로챘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과연 누가 문제의 흰 봉투를 가져갔을까?

경찰은 이와 관련해 아무것도 얘기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궁금증만 더해가고 있다.

한편 고 윤 계장은 익산시가 지난해 하반기에 추진했던 절전형 보안등 교체사업과 관련, 업체로부터 1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감사원으로부터 조사를 받아 오다 12일 자신의 아파트 16층 난간에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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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명 04.14 01:19
이 목숨 한 스럽다 이 목숨 (누구의 이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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