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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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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 04.13 18:58
공명선거....이사람 정신못차리는 위인이구먼....그놈밑에있으니....자손대대로 번성하겠다....ㅎ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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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04.13 13:55
정년도 얼마남지 않은분이 사랑하는 가족들뒤로하고 왜죽음을 선택했을까요 그간소문이 사실이었다면 그공직자는 깃털에 불과할진데 몸통은어디갔습니까? 참으로 애통한일입니다 진실은꼭밝혀집니다 몸통이 누군지요 억울하게 생을마친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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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연합니다 04.13 09:18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 까요.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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