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69144551

댓글 9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짱돌 04.13 18:58
공명선거....이사람 정신못차리는 위인이구먼....그놈밑에있으니....자손대대로 번성하겠다....ㅎㅎㅎ 삭제
220 11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아모르 04.13 13:55
정년도 얼마남지 않은분이 사랑하는 가족들뒤로하고 왜죽음을 선택했을까요 그간소문이 사실이었다면 그공직자는 깃털에 불과할진데 몸통은어디갔습니까? 참으로 애통한일입니다 진실은꼭밝혀집니다 몸통이 누군지요 억울하게 생을마친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218 12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익산사랑 04.13 10:46
그간 가로등 건으로 익산시가들썩이더만 소문이사실로 드러나겠고만 온갖비리로 악취냄새나는 시장후보 차제에 시민여러분께 사죄하고 후보사퇴해야마땅합니다 삭제
218 14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살자 04.13 10:16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은 갑니다. 그러나 자살은 절대로 하지 맙시다. 어떻하든 부하직원이 의문을 남겨놓고 자살한것에대한 책임은 면하지 못할것입니다. 익산시민이 연대를 해서라도 이일에 진상규명과 익산시의 수장인 시장의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할것입니다. 삭제
189 13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숙연합니다 04.13 09:18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 까요.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217 13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