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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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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 04.13 18:58
공명선거....이사람 정신못차리는 위인이구먼....그놈밑에있으니....자손대대로 번성하겠다....ㅎ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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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04.13 13:55
정년도 얼마남지 않은분이 사랑하는 가족들뒤로하고 왜죽음을 선택했을까요 그간소문이 사실이었다면 그공직자는 깃털에 불과할진데 몸통은어디갔습니까? 참으로 애통한일입니다 진실은꼭밝혀집니다 몸통이 누군지요 억울하게 생을마친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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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록을먹는 04.13 17:37
울 계장님살려내라 이도둑놈들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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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 04.13 13: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의 죽음을 가지고 선거에 이용하지 맙시다. 너무 치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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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리댁 04.13 10:5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이 그렇지~자살을 결심하기까지는 얼마나 힘든 고통였겠어요.
이 사건을 계기로 '참 기초단체장' '참 공직자'로 부활되기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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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04.13 12:56
확인되지 않은 일로 상대방을 비방하는 것은 선거법에 저촉이 됩니다. 공명선거 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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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04.13 10:16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은 갑니다. 그러나 자살은 절대로 하지 맙시다. 어떻하든 부하직원이 의문을 남겨놓고 자살한것에대한 책임은 면하지 못할것입니다. 익산시민이 연대를 해서라도 이일에 진상규명과 익산시의 수장인 시장의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할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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