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돌

04.13 18:58

공명선거....이사람 정신못차리는 위인이구먼....그놈밑에있으니....자손대대로 번성하겠다....ㅎㅎㅎ

220

116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아모르

04.13 13:55

정년도 얼마남지 않은분이 사랑하는 가족들뒤로하고 왜죽음을 선택했을까요 그간소문이 사실이었다면 그공직자는 깃털에 불과할진데 몸통은어디갔습니까? 참으로 애통한일입니다 진실은꼭밝혀집니다 몸통이 누군지요 억울하게 생을마친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218

121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짱돌

04.13 18:58

공명선거....이사람 정신못차리는 위인이구먼....그놈밑에있으니....자손대대로 번성하겠다....ㅎㅎㅎ

220

116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1 2

숙연합니다

04.13 09:18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 까요.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7

138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공록을먹는

04.13 17:37

울 계장님살려내라 이도둑놈들아

211

131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선거법

04.13 12:56

확인되지 않은 일로 상대방을 비방하는 것은 선거법에 저촉이 됩니다. 공명선거 합시다.

204

124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아모르

04.13 13:55

218

121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솜리댁

04.13 10:5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이 그렇지~자살을 결심하기까지는 얼마나 힘든 고통였겠어요.
이 사건을 계기로 '참 기초단체장' '참 공직자'로 부활되기를 염원합니다.

208

119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명복

04.13 13: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의 죽음을 가지고 선거에 이용하지 맙시다. 너무 치사합니다.

211

119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짱돌

04.13 18:58

공명선거....이사람 정신못차리는 위인이구먼....그놈밑에있으니....자손대대로 번성하겠다....ㅎㅎㅎ

220

116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