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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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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04.13 10:09
자살을 반대로 하면 살자입니다. 절대 자살은 안됩니다. 어떻하든 부하직원이 의문을 남겨놓고 자살한것에대한 책임은 면하지 못할것입니다. 익산시민이 연대를 해서라도 이일에 진상규명과 익산시의 수장인 시장의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할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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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당원 04.13 08:14
전주시장후보 김희수 후보는 어제 사퇴를 하였는데..여러가지 이유는 있겠지만 승산이 없다는 결론이겠지요... 익산도 여러가지 생각해보시고 시간만 뒤로 미루지 마시고 ......시민과 당원을 위해서................................ 열심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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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정부 04.12 22:53
민주당 경선보도에 국민참여당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거 같다. 국민참여당(국민의정부+참여정부)은 본 줄기가 어디인지 따지고 싶지는 않다. 익산을 아끼고, 국가를 염려한다면 적극적인 자세로 금번 6.2.지방선거에 임하여 주기를 바란다. 익산시장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하고, 도의원 후보도 4명중에서 2명만 공천하겠다고 하며, 25명의 시의원 후보도 9명만 출마시키겠다고 하니, 국참당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을 실망시키는 거 같다. 국민의정부 참여정부를 대변하는 당이라고 한다면 금번 지방 선거에서 빠짐없이 출마시키기를 기대한다. 그래야 민주당을 탓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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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04.12 19:50
그러니까 참여당 같은 새로운 정당도 찍고 견제와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게 필요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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