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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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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나라 04.12 16:59
참여당처럼 새로운 정당문화를 만들어 정치를 바꾸려는 노력이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면 국민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정치문화가 형성될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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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04.12 10:45

2006년 경선도 가짜당원 동원해서 치룬것을 아는사람 다아는데 무슨소리하는건지 모르겠군.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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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메카니즘 04.12 11:29
아래 댓글은 언론의 메커니즘을 잘 모르시는 것 같다. 소통뉴스의 경선 연기 관련 보도는 오보가 아니라 경선 연기에 따른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한 속보성 뉴스로 이해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오보는 실제 사건을 사실과 다르게 보도 한 것을 오보라고 하는 데 민주당 중앙당의 실수와 도당 관계자가 입장을 밝힌 내용을 통해 사실대로 보도한 사실이 어찌 오보라 할 수 있겠는가. 보도가 자기들 입장에서 볼때 유리하게 보도되지 않다고 해서 마치 편향보도 하는 것처럼 폄하하려는 의도가 궁금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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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시민 04.11 10:41
2006년5월31일 지방선거때에는 열린우리당이 4월15일 실시하였으며, 민주당이 4월25일 실시하였다. 2010년6월2일 지방선거는 4월17일 실시한다고 하니 비교가 된다. 2006년 경선때에 열린우리당이 13,00여명의 당원을 투표자로 하여 경선을 실시하였다. 2010년에는 1,000명의 당원으로 경선을 실시한다고 하니 더 많이 비교가 된다. 2010년4월17일의 경선이 짜 맞추기식 경선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후유증이 없기를 기대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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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나라 04.12 16:59
참여당처럼 새로운 정당문화를 만들어 정치를 바꾸려는 노력이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면 국민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정치문화가 형성될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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