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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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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나그네 04.10 20:24
저는 참여당 찍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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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바다 04.10 20:23
이러니까 시의원과 비례대표는 참여당을 밀어 건강한 지방자치가 실현되도록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여러분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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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나그네 04.10 20:24
저는 참여당 찍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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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바다 04.10 20:23
이러니까 시의원과 비례대표는 참여당을 밀어 건강한 지방자치가 실현되도록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여러분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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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민주당 04.10 12:55
정통 민주당은 경선을 모든 당원 들이 투표하여 결정하여왔다. 유권자가 24만명이고, 당원이 2만명이나 되는데, 고작 시민여론조사 1천명, 당원경선 1천명으로 시장 후보를 확정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위헌이라고 생각한다. 네티즌님들의 의견은 모두가 일리가 있다. 그러나 헌법정신에 위배되고 법(당규)에 어긋나는 경선은 바로 잡아야 한다. 두후보가 정말로 익산시장으로서 적합한가 하는 것은 부정적인 여론이 많다는 사실이다. 두후보가 최종주자로 결정된 것에 대하여도 많은 시민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민주당은 알았으면한다. 두후보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서 익산시장 후보로 선출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경선을 치루었으면 한다. 민주당 경선이 곧 바로 익산시장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익산시민 들은 관심을 갖게 된다. 두후보중 누가 민주당시장후보가 되더라도 본선투표율이 사상 최저가 될거라는 것도 간과하여 주길 바란다. 5월 초순경에 하여도 하나도 늦을 것이 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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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될려나 04.10 11:08
아직도 시민들에게 미안한지 모르고 핏대세운다면 힘없는 시민들은 어디에다 하소연해야합니까/열심히 뜻하는바대로 소원성취하고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은 근심스럽기만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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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 04.10 10:56
한수님만 생각하면 민주당원인게 쪽팔립니당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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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랑229 04.10 10:32
핑계없는 무덤 어디 있겠나? 그럼 상대방측에 물어보면 불만 없겠나. 시민과의 약속이면 지켜야지요, 절차가 잘못되면 경선일이 정해지기 전에 수정해야 되는 것이고, 이것은 익산시민들을 우습게 취급하는 것이죠, 자기의 작은 이익을 위해서는 시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것인가요, 사과하십시요, 경선일을 익산의 축제로 알고 모든약속 접고 가족들과 구경하러 갈 참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민주주의를 배우게 하고도 싶고요, 실망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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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04.10 09:15
참 거시기 머시기 하네...
한다고 하면 할것이니 이리 시간끌고 재면 뭐가 달라지니?
에효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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