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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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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나그네 04.10 20:24
저는 참여당 찍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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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바다 04.10 20:23
이러니까 시의원과 비례대표는 참여당을 밀어 건강한 지방자치가 실현되도록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여러분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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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영근 04.10 07:53
웃음도 안나와서 ...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는 꼴이다. 연기한다고 뭐가 바뀌겠는가?
어디서 꼼수정치나 배우고 그나물에 그밥이구나. 미꾸라지 한마리가 ...
암튼 아저씨 같은 인간들의 훗날이 아주 암울하구려... 제발 당당하게 하쇼.
당신들을 알릴 시기가 적었다고... 지나가던 똥개도 웃겠다. 그럼 도의원 할때는 대충했는가...
왜 그때는 대충 거시기하고... 에라! 시~~~ 동네 이장님도 당신 보다 훨씬 열심히 한다.
이장님들이 동네 이장 선거때 주민들한테 알릴 시간을 더 주라 하면서 치마폭에 놀아나던가?
그런데 당신은 어떻게 했는가? 당신을 제발 한번 뒤돌아 보쇼.
어떠게 꼼수부려가고 한번 거시기하더만...
제발 익산지역에서 존경받은 사람들과 좀 어울리쇼.
어디서 꼭 그런 인간들 하고만 어울려서 당신의 미래가 있겠소. 하긴 이번이 끝...영원히 끝... 똥냄새 나서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이번에 만큼은 꼭 투표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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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표 04.10 07:13
경선연기하고 그 기간에 상대방후보 거짓 비방하고 혹시나 먹히면 다행이고 손해볼 것 없다 식으로으로 요행을 노려보려하나 경선가지고 장난치니 익산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건 홍보부족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지 세월가면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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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이름으로 04.10 01:17
비리와 부패로 얼룩진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모든것이 감사원 감사에서 밝혀지리라. 경주시의 백모 시장도 기소되었다던데 이제 익산 차례인가? 관련인사들도 빠리 자수해서 광명찾아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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