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5월 중순 지나 본선이 시작되고 사실상 민주당 경선이 본선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5월 5일쯤 해도 늦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래서 시민들은 점점 민주당과 멀어져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시민들이 후보들을 좀 더 많이 알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바란다. 시민들을 위해 경선 시기를 더 훨씬 늦 춰야 한다.
331
6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가시고기
04.09 21:27
참여당이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비례대표와 기초의원은 참여당이 선전해서 대안을 갖고 익산시민을 위해 일 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341
6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1
익산 시민은 장남감
04.09 23:08
경선 하기 싫으면 하지 말지 익산 시민을 가지고 절 놀아라~~~ 이랬다 저랬다 익산 시민은 장난감이다. 심심풀이 땅콩이다. 시민을 가지고 장난하며 즐기는 사람들,이리 트집잡고 연기하고 저리트집 잡고 연기하고 잘 논다, 어디 한 번 익산 시민 가지고 얼마나 장난질하는지 두고 볼란다. 잘만 갖다 놓아라, 잘 해봐라,
338
5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점쟁이
04.09 21:58
투표일이 10일이든14일이든 게임은 끝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제 생각입니다만 현 시장이 유리하지않겠습니까 ? 상대방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 현실일 테니까요
357
6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정통민주사랑
04.09 21:30
급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5월 중순 지나 본선이 시작되고 사실상 민주당 경선이 본선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5월 5일쯤 해도 늦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래서 시민들은 점점 민주당과 멀어져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시민들이 후보들을 좀 더 많이 알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바란다. 시민들을 위해 경선 시기를 더 훨씬 늦 춰야 한다.
331
6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가시고기
04.09 21:27
참여당이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비례대표와 기초의원은 참여당이 선전해서 대안을 갖고 익산시민을 위해 일 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