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5월 중순 지나 본선이 시작되고 사실상 민주당 경선이 본선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5월 5일쯤 해도 늦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래서 시민들은 점점 민주당과 멀어져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시민들이 후보들을 좀 더 많이 알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바란다. 시민들을 위해 경선 시기를 더 훨씬 늦 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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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사랑
04.09 23:24
해당행위가 따로 없군, 경선 미뤄서 민주당후보말고 다른 사람에게 유리하도록 할려는 작전, 물귀신작전이로군,,,음,,정말 개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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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04.09 21:27
참여당이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비례대표와 기초의원은 참여당이 선전해서 대안을 갖고 익산시민을 위해 일 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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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시민은 장남감
04.09 23:08
경선 하기 싫으면 하지 말지 익산 시민을 가지고 절 놀아라~~~ 이랬다 저랬다 익산 시민은 장난감이다. 심심풀이 땅콩이다. 시민을 가지고 장난하며 즐기는 사람들,이리 트집잡고 연기하고 저리트집 잡고 연기하고 잘 논다, 어디 한 번 익산 시민 가지고 얼마나 장난질하는지 두고 볼란다. 잘만 갖다 놓아라, 잘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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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민주사랑
04.09 21:30
급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5월 중순 지나 본선이 시작되고 사실상 민주당 경선이 본선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5월 5일쯤 해도 늦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래서 시민들은 점점 민주당과 멀어져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시민들이 후보들을 좀 더 많이 알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바란다. 시민들을 위해 경선 시기를 더 훨씬 늦 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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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사랑
04.09 23:24
해당행위가 따로 없군, 경선 미뤄서 민주당후보말고 다른 사람에게 유리하도록 할려는 작전, 물귀신작전이로군,,,음,,정말 개판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