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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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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04.13 23:12
익산에서 참여당의 여론이 좋아 기대가 됩니다,선전하시길 희망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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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04.13 22:13
참여당, 믿음이 가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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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04.13 22:13
참여당, 믿음이 가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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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보 다리 04.11 10:37
참여당이 교두보 확보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익산시민들도 이제 묻지마 투표를 하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이 되기 때문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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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04.11 01:13
참여당 믿음이 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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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04.10 09:22
역시 참여당이네요.민주적,수평적 정당운영을 기대합니다. 국회의원 선거에 나갈 생각이 없고 정치개혁,정당개혁 차원에서 직업정치가 아닌 생활정치만 하겠다는 연설이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런정치가 있고 ,이런 지역위원장도 있구나 싶은 마음에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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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04.10 08:38
참여당의 정책과 미래지향적 정당 운영 방식이 마음에 드는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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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 나무 04.09 22:33
갈수록 참여당이 희망이란 생각이 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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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폴리스 04.09 10:56
비례대표와 기초의회는 참여당을 밀어주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왜냐하면 시장은 민주당이나 무소속이 하더라도, 의회라도 참여당이 들어가서 민주당 일색이 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 생각없이 특정 정당만 밀어주면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정치인을 위한 정치가 된다. 이 것은 상식이다. 이명박 대통령도 몰표를 받다보니 대화의 정치를 못 하고 있지 않은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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