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참여당이네요.민주적,수평적 정당운영을 기대합니다. 국회의원 선거에 나갈 생각이 없고 정치개혁,정당개혁 차원에서 직업정치가 아닌 생활정치만 하겠다는 연설이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런정치가 있고 ,이런 지역위원장도 있구나 싶은 마음에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비례대표와 기초의회는 참여당을 밀어주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왜냐하면 시장은 민주당이나 무소속이 하더라도, 의회라도 참여당이 들어가서 민주당 일색이 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 생각없이 특정 정당만 밀어주면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정치인을 위한 정치가 된다. 이 것은 상식이다. 이명박 대통령도 몰표를 받다보니 대화의 정치를 못 하고 있지 않은가.
참여당이 교두보 확보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익산시민들도 이제 묻지마 투표를 하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이 되기 때문이다.
369
7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식객
04.11 01:13
참여당 믿음이 갑니다.
373
6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하이디
04.10 09:22
역시 참여당이네요.민주적,수평적 정당운영을 기대합니다. 국회의원 선거에 나갈 생각이 없고 정치개혁,정당개혁 차원에서 직업정치가 아닌 생활정치만 하겠다는 연설이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런정치가 있고 ,이런 지역위원장도 있구나 싶은 마음에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377
7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초한지
04.10 08:38
참여당의 정책과 미래지향적 정당 운영 방식이 마음에 드는군요
386
7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바오밥 나무
04.09 22:33
갈수록 참여당이 희망이란 생각이 든다.
387
6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푸드 폴리스
04.09 10:56
비례대표와 기초의회는 참여당을 밀어주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왜냐하면 시장은 민주당이나 무소속이 하더라도, 의회라도 참여당이 들어가서 민주당 일색이 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 생각없이 특정 정당만 밀어주면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정치인을 위한 정치가 된다. 이 것은 상식이다. 이명박 대통령도 몰표를 받다보니 대화의 정치를 못 하고 있지 않은가.
390
7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목민관
04.09 00:48
황만길의 열정, 익산사랑, 깨끗함,희생할줄 아는 정신을 익산시민들이 알아줬으면 합니다. 가장 훌륭하지만 항상 가장 낮은 자리로 기꺼이 스스로 내려갈 줄 아는 그 마음을 언젠가는 익산 시민과 역사가 알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