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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오류번호
SELECT
*
FROM
nm_news_review
WHERE
1=1 AND links_number = '10423' AND thread not like '%r%'
ORDER BY
chan DESC
LIMIT
-1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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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와 기초의회는 참여당을 밀어주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왜냐하면 시장은 민주당이나 무소속이 하더라도, 의회라도 참여당이 들어가서 민주당 일색이 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 생각없이 특정 정당만 밀어주면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정치인을 위한 정치가 된다. 이 것은 상식이다. 이명박 대통령도 몰표를 받다보니 대화의 정치를 못 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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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 나무
04.09 22:33
갈수록 참여당이 희망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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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04.10 08:38
참여당의 정책과 미래지향적 정당 운영 방식이 마음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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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04.10 09:22
역시 참여당이네요.민주적,수평적 정당운영을 기대합니다. 국회의원 선거에 나갈 생각이 없고 정치개혁,정당개혁 차원에서 직업정치가 아닌 생활정치만 하겠다는 연설이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런정치가 있고 ,이런 지역위원장도 있구나 싶은 마음에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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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04.11 01:13
참여당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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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보 다리
04.11 10:37
참여당이 교두보 확보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익산시민들도 이제 묻지마 투표를 하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