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와 기초의회는 참여당을 밀어주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왜냐하면 시장은 민주당이나 무소속이 하더라도, 의회라도 참여당이 들어가서 민주당 일색이 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 생각없이 특정 정당만 밀어주면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정치인을 위한 정치가 된다. 이 것은 상식이다. 이명박 대통령도 몰표를 받다보니 대화의 정치를 못 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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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보 다리
04.11 10:37
참여당이 교두보 확보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익산시민들도 이제 묻지마 투표를 하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