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88778845

댓글 13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멍멍멍 05.07 12:11
참으로뻔뻔한놈이있다면 바로바로? ㅋㅋㅋㅋㅋ 삭제
224 8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한심 04.07 12:55
L후보측에서 나온 비방의 소리를 들은적 있습니다.
주로 미용실에서 많이 나오더군요... 들은분 직접 대줄수 있습니다.
 삭제
227 9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이한심 04.07 12:55
L후보측에서 나온 비방의 소리를 들은적 있습니다.
주로 미용실에서 많이 나오더군요... 들은분 직접 대줄수 있습니다.
 삭제
227 9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평민당으로 04.07 15:52
초보 국회의원 밑에서 줄서기 정치 이제 그만하고 서민들 생각하는 평민당으로 오세요.. 삭제
245 9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어느단체장 고발 04.07 19:40
죄 중에서 업무상배임죄 / 무고교사죄 / 직권남용죄가 있습니다. 어느 단체장을 고발을 하였는데
업무상배임죄 / 무고교사죄 / 직권남용죄로 고발을 하여 현재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단체장 일까요.		 삭제
237 9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짜증난다 04.07 08:30
그렇게 믿음직한 사람이 없나요? 그런말은 개인적으로 가서 귀속말로 하시죠. 삭제
232 9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양심과 미래 04.07 12:27
참여당에 힘을 실어 익산에서도 경쟁을 시켜야 독과점 정치, 독선 정치,줄서기 정치 ,부패정치가 사라진다.
모든 분야가 건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데 유독 정치만 특정정당이 독식하는 것은 발전을 가져 올 수 없다.		 삭제
229 9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발악 04.06 21:26
최후의 모습을 보는 것 같군요! 뉴스에 보도된 것만 10여건에 이르는 탈법·비리... 떠나거라! 추종 찌끄래기들과 함께 영원히 .... 삭제
256 9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솜리댁 04.07 00:06
참....한심하기 그지없네요. 내가 볼 땐 둘 다 '아니다'라는것을 유권자들한테
생방송허능거네요.		 삭제
250 9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