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동이니 뭐니 미리 엄살 부리지 마시오.
시청이나 공무원 수백명이 모가지 난들 무슨 대수인가?
최근에 합격한 에들만 빼놓고는 아무 실력도 없는 애들 모두 물갈이 해야 한다.
오히려 용두사미될까 걱정된다.
하는 시늉만 하다가 삑사리도 못건지는 것에 하도 이골이 나서 믿지 못하겠다.
참여당에도 표를 줘야 민주당이 시민을 두려워 할 줄 아는 것 아닌가. 영남은 아무리 잘못해도 한나라당만 찍고 호남에서도 민주당만 찍으니 오만해 질 수밖에 없다. 유권자가 깨어 있어야 한다.
참여당의 가치와 방향이 옳다고 입으로는 말하면서 정작 표를 안 준다면 정치인이 변하고 정치가 새로와 지겠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야 한다.
복지부동이니 뭐니 미리 엄살 부리지 마시오.
시청이나 공무원 수백명이 모가지 난들 무슨 대수인가?
최근에 합격한 에들만 빼놓고는 아무 실력도 없는 애들 모두 물갈이 해야 한다.
오히려 용두사미될까 걱정된다.
하는 시늉만 하다가 삑사리도 못건지는 것에 하도 이골이 나서 믿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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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04.05 20:49
참여당에도 표를 줘야 민주당이 시민을 두려워 할 줄 아는 것 아닌가. 영남은 아무리 잘못해도 한나라당만 찍고 호남에서도 민주당만 찍으니 오만해 질 수밖에 없다. 유권자가 깨어 있어야 한다.
참여당의 가치와 방향이 옳다고 입으로는 말하면서 정작 표를 안 준다면 정치인이 변하고 정치가 새로와 지겠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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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클린정치
04.05 20:43
익산시청 공직사회가 지방선거철만 되면 줄서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거 같다. 공무원이 어떤 후보에게 자료를 가져다 준다던지, 공무원이 후보의 선거 사무실을 방문 한다던지, 심지어는 지인을 통하여 봉투를 후보측에 전달 하던지, 심하게는 선거 기획에 참여 한다던지, 계모임이나 읍면지역 향우회를 열고 후보를 은근히 다녀 가도록 한다던지 등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이런 이유는 후보가 당선되면 논공행상에 따라 인사가 이루어 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특히 익산시장 선거가 가장 큰 줄서기의 표본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하겠다. 이번 민선 5기(2010.6.2.)는 지난 민선 4기(2006.5.31)처럼 방치 한다면 정말로 깨끗한 공무원들이 또 다시 힘들어 질 수 있다. 사정당국에서는 이번 익산시장선거의 공무원 줄서기를 엄단하여 줄 것을 크게 기대하는 바이다. 아울러 용두사미가 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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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리댁
04.05 19:13
흠~ 진즉 했어야 할 일들 아닌가요? 지금이라도...다행입니다. 고발한 측근들은 뭔 의도성(?)이겠습니까? 고발당한 측에서 합리화하는거겠지요. 왜 이런 개그 있잖어요? " 조사허면 다 나와!"
라는.... 제발 이번 기회에 칼날 세운 검찰의 수사만 믿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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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공무원
04.06 21:36
얼마 전 명퇴한 면사무소 7급공무원이 왜 명퇴를 했는지 공감하는 바이다! 그 추종 찌질이들 꼴이 얼마나 보기 싫었으면 10년 넘게 남겨 놓고 명퇴를 했을까? 이번에 시장 바뀌면 그 추종 찌질이들 다 처리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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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04.06 21:31
공무원들 누가 줄서기 하는지는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수년전부터 많이 알려져 있잖아! 찌질이 시민단체. 일용 말단 직원부터 고위 공무원까지 있겠지!!! 이 교회 저 교회 다니면서 불법선거운동 이번에도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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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지구
04.06 17:45
요즘 여기저기 방송국이든 신문이든 통해서 유명해진게 을지역같은데, 조사를 왜 갑을하나요?
공천헌금....녹취....7천....1억...시의원 누구...여러가지나오던데...조사할려면 을을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