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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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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 04.06 10:24
참여당의 생활정치,시민정치,지역주의 극복이라는 정치적 지향과 방향은 인정받아야 마땅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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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04.05 23:04
갑을지역 특히 갑지역 4년전 공천헌금 까지 모두 계좌추적하여 조사해야 한다.
그때가 피크였다고 한다. 모든 추적은 4년전에 물을 완전히 흐려놓은 것에서 부터 수사가 시작되어야 한다. 그때 주고받아 당선된 사람들이 한사람도 안걸리니까 4년후 노골적으로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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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 04.06 10:24
참여당의 생활정치,시민정치,지역주의 극복이라는 정치적 지향과 방향은 인정받아야 마땅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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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04.05 23:04
갑을지역 특히 갑지역 4년전 공천헌금 까지 모두 계좌추적하여 조사해야 한다.
그때가 피크였다고 한다. 모든 추적은 4년전에 물을 완전히 흐려놓은 것에서 부터 수사가 시작되어야 한다. 그때 주고받아 당선된 사람들이 한사람도 안걸리니까 4년후 노골적으로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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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은 04.05 22:59
복지부동이니 뭐니 미리 엄살 부리지 마시오.
시청이나 공무원 수백명이 모가지 난들 무슨 대수인가?
최근에 합격한 에들만 빼놓고는 아무 실력도 없는 애들 모두 물갈이 해야 한다.
오히려 용두사미될까 걱정된다.
하는 시늉만 하다가 삑사리도 못건지는 것에 하도 이골이 나서 믿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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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04.05 20:49
참여당에도 표를 줘야 민주당이 시민을 두려워 할 줄 아는 것 아닌가. 영남은 아무리 잘못해도 한나라당만 찍고 호남에서도 민주당만 찍으니 오만해 질 수밖에 없다. 유권자가 깨어 있어야 한다.
참여당의 가치와 방향이 옳다고 입으로는 말하면서 정작 표를 안 준다면 정치인이 변하고 정치가 새로와 지겠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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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클린정치 04.05 20:43
익산시청 공직사회가 지방선거철만 되면 줄서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거 같다. 공무원이 어떤 후보에게 자료를 가져다 준다던지, 공무원이 후보의 선거 사무실을 방문 한다던지, 심지어는 지인을 통하여 봉투를 후보측에 전달 하던지, 심하게는 선거 기획에 참여 한다던지, 계모임이나 읍면지역 향우회를 열고 후보를 은근히 다녀 가도록 한다던지 등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이런 이유는 후보가 당선되면 논공행상에 따라 인사가 이루어 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특히 익산시장 선거가 가장 큰 줄서기의 표본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하겠다. 이번 민선 5기(2010.6.2.)는 지난 민선 4기(2006.5.31)처럼 방치 한다면 정말로 깨끗한 공무원들이 또 다시 힘들어 질 수 있다. 사정당국에서는 이번 익산시장선거의 공무원 줄서기를 엄단하여 줄 것을 크게 기대하는 바이다. 아울러 용두사미가 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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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리댁 04.05 19:13
흠~ 진즉 했어야 할 일들 아닌가요? 지금이라도...다행입니다. 고발한 측근들은 뭔 의도성(?)이겠습니까? 고발당한 측에서 합리화하는거겠지요. 왜 이런 개그 있잖어요? " 조사허면 다 나와!"
라는.... 제발 이번 기회에 칼날 세운 검찰의 수사만 믿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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