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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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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닭들 04.06 23:59
이 공간이 무슨 쌈허는디요? 그리고 '선거법'님. 소문은 뭔 말이고, 유포는 뭔 말이래요?
여기 오신 독자들을 지금 은근히 협박허능교? 내가볼 땐 김후보나 이후보나 민주당 자체의 정체성에 문제가 있을 뿐더러( 현 상황에서) 서로물고뜯고하는 '네거티브'자체가 '기초단체장'으로서들
자질 부족이오. 바탕이 글러 먹은 인간성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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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04.05 23:01
상대후보를 음해하기 위해 퍼트린 소문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는 행위도 선거법에 저촉됩니다. 유의들 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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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04.03 12:33
이제 여론조사를 통해 머리속을 뒤져서 아군 적군이 가려졌으니 현 시장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할것인가? 시민들에게도 로비를 할 것인가? 제발 이제 그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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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 04.03 12:09
이한수는 왜 여론조사를 통하여 바쁜 시민의 머리를 해부하는가?
나도속았다 몹시 기분나쁘다.
일반시민들 뿐만 아니었다
나의 주위에 수명의 지인들을 모두 다 여론조사의 명목으로 해부했다 근거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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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놈 04.03 12:04
참정권은 기본권! 익산출신도아닌것이 익산인을 다몰아내고 이제참정권 발언까지? 현시장 첫출마때 단원들 데리고 일반단원을 임원이라 속이면서 인사시키고, 켐프에가서 임원들 모두데리고 왔노라하며 줄을세웠던 그놈 이었구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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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04.03 11:49
흠 ...그날 나에게 리써치라하며,했던조사가 그여론조사였군! 괘심함것들 비양심적인행위! 단체 즉 시 직할 급여단체장급의 참정권협박 발언이 있었다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행위이 자 비민주적인 만행, 시민의 가슴에 칼을휘드르는 행위, 단원을 마치 굶주린노예 취급한 발언이 아닌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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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리댁 04.03 09:19
익산을 비롯한 전북권 내에서는 '민주당'이 더 이상 존재하면 안됩니다. 더이상 이 더러운 정당파벌간의 비리투성이로 무슨 클린 선거가 이뤄지며, 그 인물(후보들) 뽑아봤자 더 시궁창에 빠지는 꼴 아닌가요? 그야말로," 시민을 위한, 시민에의한, 시민의 행정 지도자"가 절실히 요구되는
심각한 사태이지요. 이번 6.2 선거는 차라리 이쯤되면 무소속중에서 그래도 나을런지...참, 애통한 일입니다.특히 익산에서는 '민주당' 자체를 존속시키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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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04.03 09:15
여론조사 나온게 300이라고 뭐라하는 무지한 사람도 있네요.... 이론적으로 여론조사는 충분히 정확성이 있습니다. 시 여론조사 300이 적은게 아닙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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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04.03 08:03
후보들이 원한다고 그방향으로 계속 바꿔줍니까? 지역에서 정당한 경선방식이 정해지지 않으니까중앙당에서 일괄적으로 정한것 같은데..당신들은 당원 아닙니까? 이대로 경선 방식은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무소속으로 나와야 하지 않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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