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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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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닭들 04.06 23:59
이 공간이 무슨 쌈허는디요? 그리고 '선거법'님. 소문은 뭔 말이고, 유포는 뭔 말이래요?
여기 오신 독자들을 지금 은근히 협박허능교? 내가볼 땐 김후보나 이후보나 민주당 자체의 정체성에 문제가 있을 뿐더러( 현 상황에서) 서로물고뜯고하는 '네거티브'자체가 '기초단체장'으로서들
자질 부족이오. 바탕이 글러 먹은 인간성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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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04.05 23:01
상대후보를 음해하기 위해 퍼트린 소문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는 행위도 선거법에 저촉됩니다. 유의들 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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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04.04 00:27
흑색선전이 난무합니다. 상대에 대한 비방으로 소통의 장을 어지럽히는 일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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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당 04.03 14:15
이제 추악한 민주당을 벗어 버리고 평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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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 04.05 10:13
익산시 공무원 사회도 한바탕 변화가 있어야 한다. 고인 물이 썩는다고 진정 시민에 봉사하는 공무원은 그다지 안보이고 민주당에 잘보일려고 애쓰는 사람만 있는 것 같다. 게다가 기득권세력만 보호하려고 하고.. 이따위 공무원들 정신차리도록 할려면 민주당부터 회초리를 때려야한다. 그래야 익산이 산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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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있다고 근거도 없는 말을 혼자 하시면 되겠소 04.05 19:03
아래 익산시민 댓글 쓰신분 입이 있다고 근거도 없는 말을 혼자 하시면 되겠소 .김후보가 문제가 있다면 뭐가 문제가 있다고 하여야 하는것 아닙니까? 제가 볼 때는 그 사람보다 김후보가 정직한 사람 / 도덕성이 문제가 없는 사람 /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 / 원한이 없는 사람 / 이런 사람이 익산시장을 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김후는 위와 같이 정말 훌륭한 사람입니다.근거도 없는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공노, 업무추진비 부정사용으로 전북 4개 시 고발과 조사의뢰 (3-30 CBS-도상진 . MBC) 전국공무원노조가 지난 2008년 사용된 자치단체장의 업무추진비와 관련해 고발과 조사의뢰를 한 가운데 도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4개 시군이 조사의뢰 대상에 포함됐다. 전국공무원노조가 조사 의뢰를 한 도내 자치단체는 전주시와 익산시 정읍시 군산시 등 4곳이다. 전주시는 단체장이 일반부서 격려비로 8건에 580만 원을, 대외격려에 13건 410만 원을 사용했으며 특산품구입에 98건 5천5백만 원을 썼다. 익산시도 일반부서 격려비로 37건에 3천여만 원을 지출했고 대상이 불명확하거나 수령증 없는 홍보용 특산품과 난 화분으로 1억 5천만 원을 사용했다. 정읍시는 일반부서 격려금 천2백여만 원과 유관기관 격려금 790만 원 물품구입 2천300여만 원을 썼다. 군산시도 단체장 격려비 630만원과 간담회버스 임대료 지급 120만 원 물품구입에 3천630여만 원을 규정에 맞지 않게 지출했다. 문제가 된 부서격려비는 현업부서와 현장근무자에게만 지급할 수 있지만 일반부서에서도 그대로 지출됐다. 전공노 오영택 부정부패추방위원장은 "일반 부서에 대한격려비는 현금화돼 비자금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전공노는 이에 따라 이들 자치단체에 대해 선관위에 조사의뢰하는 한편 업무추진비의 투명한 사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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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04.03 11:49
흠 ...그날 나에게 리써치라하며,했던조사가 그여론조사였군! 괘심함것들 비양심적인행위! 단체 즉 시 직할 급여단체장급의 참정권협박 발언이 있었다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행위이 자 비민주적인 만행, 시민의 가슴에 칼을휘드르는 행위, 단원을 마치 굶주린노예 취급한 발언이 아닌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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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야 문제 04.03 13:08
익산시 명예홍보대사 (3-30 금강방송 . MBC . KBS . JTV . 뉴시스)
백제 왕족인 임성태자의 후손이 익산시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오늘 익산시청에서 명예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임성태자 45대 후손인 오오우치 기미오 부부는 올해 한.일 합병 100년을 맞아
한.일간의 친선우호 증진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백제 성왕의 셋째아들인 임성태자는 성왕이 신라에 의해 피살되자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백제의 선진기술과 문화를 전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공노, 업무추진비 부정사용으로 전북 4개 시 고발과 조사의뢰 (3-30 CBS-도상진 . MBC)

전국공무원노조가 지난 2008년 사용된 자치단체장의 업무추진비와 관련해 고발과 조사의뢰를 한 가운데 도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4개 시군이 조사의뢰 대상에 포함됐다. 전국공무원노조가 조사 의뢰를 한 도내 자치단체는 전주시와 익산시 정읍시 군산시 등 4곳이다. 전주시는 단체장이 일반부서 격려비로 8건에 580만 원을, 대외격려에 13건 410만 원을 사용했으며 특산품구입에 98건 5천5백만 원을 썼다. 익산시도 일반부서 격려비로 37건에 3천여만 원을 지출했고 대상이 불명확하거나 수령증 없는 홍보용 특산품과 난 화분으로 1억 5천만 원을 사용했다. 정읍시는 일반부서 격려금 천2백여만 원과 유관기관 격려금 790만 원 물품구입 2천300여만 원을 썼다. 군산시도 단체장 격려비 630만원과 간담회버스 임대료 지급 120만 원 물품구입에 3천630여만 원을 규정에 맞지 않게 지출했다. 문제가 된 부서격려비는 현업부서와 현장근무자에게만 지급할 수 있지만 일반부서에서도 그대로 지출됐다. 전공노 오영택 부정부패추방위원장은 "일반 부서에 대한격려비는 현금화돼 비자금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전공노는 이에 따라 이들 자치단체에 대해 선관위에 조사의뢰하는 한편 업무추진비의 투명한 사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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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04.03 13:17
참여당이 익산 정치를 새롭게 해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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