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8447272

댓글 36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쌈닭들 04.06 23:59
이 공간이 무슨 쌈허는디요? 그리고 '선거법'님. 소문은 뭔 말이고, 유포는 뭔 말이래요?
여기 오신 독자들을 지금 은근히 협박허능교? 내가볼 땐 김후보나 이후보나 민주당 자체의 정체성에 문제가 있을 뿐더러( 현 상황에서) 서로물고뜯고하는 '네거티브'자체가 '기초단체장'으로서들
자질 부족이오. 바탕이 글러 먹은 인간성아닌가요?
삭제
324 8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선거법 04.05 23:01
상대후보를 음해하기 위해 퍼트린 소문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는 행위도 선거법에 저촉됩니다. 유의들 하세요. 삭제
339 7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궁금 04.03 09:15
여론조사 나온게 300이라고 뭐라하는 무지한 사람도 있네요.... 이론적으로 여론조사는 충분히 정확성이 있습니다. 시 여론조사 300이 적은게 아닙니다 삭제
237 3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익산사람 04.02 17:15
여론조사가 문제인가.전북일보에 잘 나왔던데 삭제
235 4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익산행복지수 04.03 00:28
민주당의 경선이 오락가락하는 것이 큰 문제를 불러오고 있다. 몇일전 이한수후보가 경선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언론에 보도가 됐다. 그래서 민주당은 이한수후보의 주장대로 경선방법을 바꾸었다. 이번에는 김연근후보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젠 김연근후보의 문제주장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마땅히 들어 주어야한다. 민주당 익산시장후보의 결정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경선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여주길 바란다. 사전여론조사도 어떤후보를 지지하는지 명부를 조작할 우려가 있으며, 당원선거도 어떤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명부로 조작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누구던지 납득이 가는, 그리고 모든 후보자가 동시에 수락하는 그런 경선 방법이 됐으면 좋겠다.
삭제
234 4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민주당 04.03 08:03
후보들이 원한다고 그방향으로 계속 바꿔줍니까? 지역에서 정당한 경선방식이 정해지지 않으니까중앙당에서 일괄적으로 정한것 같은데..당신들은 당원 아닙니까? 이대로 경선 방식은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무소속으로 나와야 하지 않나요? 삭제
234 4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민7 04.02 19:07
여론조사는 표본을 하는거지 익산시민을 다 하는거겠어요????
오차가 거의 없는거로 나오는데...다들 딱 맞는거 같던데요..안그래유???
삭제
232 4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민 04.02 19:01
정치고 나발이고 간에 조용하게 삽시다 그리고 얼핏하면 시민이름을 들먹이는데 시민이 당신들 놀이게입니까? 내가 당신들께 이렇게 말하면 화나겠지 ? 똥개 한마리 값도 안되는 것들이 까불고있다고..... 삭제
227 3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자기본위 04.02 17:49
누구든지 자기 위치에서 남을 보기 때문에 그런것 같네요..인간인 이상요..저번 경선룰일땐 아무말도 없다가...어떤 룰이든 자신 있다고 하시던것같은데...어제 여론 조사결과가 안좋아서 그런지...누구든 열심히 하면 됩니다..열심히 하는것엔 장사가 없지요,,깨끗하게 누구든 하자구요. 삭제
226 4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