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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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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닭들 04.06 23:59
이 공간이 무슨 쌈허는디요? 그리고 '선거법'님. 소문은 뭔 말이고, 유포는 뭔 말이래요?
여기 오신 독자들을 지금 은근히 협박허능교? 내가볼 땐 김후보나 이후보나 민주당 자체의 정체성에 문제가 있을 뿐더러( 현 상황에서) 서로물고뜯고하는 '네거티브'자체가 '기초단체장'으로서들
자질 부족이오. 바탕이 글러 먹은 인간성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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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04.05 23:01
상대후보를 음해하기 위해 퍼트린 소문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는 행위도 선거법에 저촉됩니다. 유의들 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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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있다고 근거도 없는 말을 혼자 하시면 되겠소 04.05 19:03
아래 익산시민 댓글 쓰신분 입이 있다고 근거도 없는 말을 혼자 하시면 되겠소 .김후보가 문제가 있다면 뭐가 문제가 있다고 하여야 하는것 아닙니까? 제가 볼 때는 그 사람보다 김후보가 정직한 사람 / 도덕성이 문제가 없는 사람 /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 / 원한이 없는 사람 / 이런 사람이 익산시장을 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김후는 위와 같이 정말 훌륭한 사람입니다.근거도 없는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공노, 업무추진비 부정사용으로 전북 4개 시 고발과 조사의뢰 (3-30 CBS-도상진 . MBC) 전국공무원노조가 지난 2008년 사용된 자치단체장의 업무추진비와 관련해 고발과 조사의뢰를 한 가운데 도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4개 시군이 조사의뢰 대상에 포함됐다. 전국공무원노조가 조사 의뢰를 한 도내 자치단체는 전주시와 익산시 정읍시 군산시 등 4곳이다. 전주시는 단체장이 일반부서 격려비로 8건에 580만 원을, 대외격려에 13건 410만 원을 사용했으며 특산품구입에 98건 5천5백만 원을 썼다. 익산시도 일반부서 격려비로 37건에 3천여만 원을 지출했고 대상이 불명확하거나 수령증 없는 홍보용 특산품과 난 화분으로 1억 5천만 원을 사용했다. 정읍시는 일반부서 격려금 천2백여만 원과 유관기관 격려금 790만 원 물품구입 2천300여만 원을 썼다. 군산시도 단체장 격려비 630만원과 간담회버스 임대료 지급 120만 원 물품구입에 3천630여만 원을 규정에 맞지 않게 지출했다. 문제가 된 부서격려비는 현업부서와 현장근무자에게만 지급할 수 있지만 일반부서에서도 그대로 지출됐다. 전공노 오영택 부정부패추방위원장은 "일반 부서에 대한격려비는 현금화돼 비자금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전공노는 이에 따라 이들 자치단체에 대해 선관위에 조사의뢰하는 한편 업무추진비의 투명한 사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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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04.03 11:49
흠 ...그날 나에게 리써치라하며,했던조사가 그여론조사였군! 괘심함것들 비양심적인행위! 단체 즉 시 직할 급여단체장급의 참정권협박 발언이 있었다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행위이 자 비민주적인 만행, 시민의 가슴에 칼을휘드르는 행위, 단원을 마치 굶주린노예 취급한 발언이 아닌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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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야 문제 04.03 13:08
익산시 명예홍보대사 (3-30 금강방송 . MBC . KBS . JTV . 뉴시스)
백제 왕족인 임성태자의 후손이 익산시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오늘 익산시청에서 명예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임성태자 45대 후손인 오오우치 기미오 부부는 올해 한.일 합병 100년을 맞아
한.일간의 친선우호 증진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백제 성왕의 셋째아들인 임성태자는 성왕이 신라에 의해 피살되자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백제의 선진기술과 문화를 전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공노, 업무추진비 부정사용으로 전북 4개 시 고발과 조사의뢰 (3-30 CBS-도상진 . MBC)

전국공무원노조가 지난 2008년 사용된 자치단체장의 업무추진비와 관련해 고발과 조사의뢰를 한 가운데 도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4개 시군이 조사의뢰 대상에 포함됐다. 전국공무원노조가 조사 의뢰를 한 도내 자치단체는 전주시와 익산시 정읍시 군산시 등 4곳이다. 전주시는 단체장이 일반부서 격려비로 8건에 580만 원을, 대외격려에 13건 410만 원을 사용했으며 특산품구입에 98건 5천5백만 원을 썼다. 익산시도 일반부서 격려비로 37건에 3천여만 원을 지출했고 대상이 불명확하거나 수령증 없는 홍보용 특산품과 난 화분으로 1억 5천만 원을 사용했다. 정읍시는 일반부서 격려금 천2백여만 원과 유관기관 격려금 790만 원 물품구입 2천300여만 원을 썼다. 군산시도 단체장 격려비 630만원과 간담회버스 임대료 지급 120만 원 물품구입에 3천630여만 원을 규정에 맞지 않게 지출했다. 문제가 된 부서격려비는 현업부서와 현장근무자에게만 지급할 수 있지만 일반부서에서도 그대로 지출됐다. 전공노 오영택 부정부패추방위원장은 "일반 부서에 대한격려비는 현금화돼 비자금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전공노는 이에 따라 이들 자치단체에 대해 선관위에 조사의뢰하는 한편 업무추진비의 투명한 사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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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04.03 13:17
참여당이 익산 정치를 새롭게 해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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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꺼져 04.04 22:48
민주당 개판이고만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잘 보이려 노력해야지, 당 높은 사람에게 잘보여서 한자리 해먹으려고나 하니.. 이러니 전북이 잘되겠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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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놈 04.04 00:07
참정권은 기본권이다! 익산출신도아닌것이 익산인을 다몰아내고 이제,기본권인참정권 발언까지? 현시장 첫출마때 단원들 데리고 / 일반단원을 임원이라 속이면서 인사시키고, 켐프에가서 임원들 모두데리고 왔노라하며 줄을세웠던 사기꾼! ! ! 그리고,이제 타선거사무실 들락거리면 큰 불이익을 당할거라고? 우리는 노예인가?사람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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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과 양심 04.04 16:29
참여당을 키우는 것이 정치개혁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도대체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하면서 왜 행동은 다른가. 돈정치,권위주의 정치, 줄세우기 정치,독재정치, 위원장 1인 독주 정치,비리 정치,구태정치를 비판하면서 참여당처럼 새롭고 시민위주의 정치를 하는 정당을 키울 생각을 안하면 영원히 정치개혁과 정당개혁은 어려운 것 아닌가 묻고 싶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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