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47783585

댓글 36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쌈닭들 04.06 23:59
이 공간이 무슨 쌈허는디요? 그리고 '선거법'님. 소문은 뭔 말이고, 유포는 뭔 말이래요?
여기 오신 독자들을 지금 은근히 협박허능교? 내가볼 땐 김후보나 이후보나 민주당 자체의 정체성에 문제가 있을 뿐더러( 현 상황에서) 서로물고뜯고하는 '네거티브'자체가 '기초단체장'으로서들
자질 부족이오. 바탕이 글러 먹은 인간성아닌가요?
삭제
324 8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선거법 04.05 23:01
상대후보를 음해하기 위해 퍼트린 소문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는 행위도 선거법에 저촉됩니다. 유의들 하세요. 삭제
339 7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솜리댁 04.03 09:19
익산을 비롯한 전북권 내에서는 '민주당'이 더 이상 존재하면 안됩니다. 더이상 이 더러운 정당파벌간의 비리투성이로 무슨 클린 선거가 이뤄지며, 그 인물(후보들) 뽑아봤자 더 시궁창에 빠지는 꼴 아닌가요? 그야말로," 시민을 위한, 시민에의한, 시민의 행정 지도자"가 절실히 요구되는
심각한 사태이지요. 이번 6.2 선거는 차라리 이쯤되면 무소속중에서 그래도 나을런지...참, 애통한 일입니다.특히 익산에서는 '민주당' 자체를 존속시키지 말아야합니다.
삭제
240 4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민 04.02 19:01
정치고 나발이고 간에 조용하게 삽시다 그리고 얼핏하면 시민이름을 들먹이는데 시민이 당신들 놀이게입니까? 내가 당신들께 이렇게 말하면 화나겠지 ? 똥개 한마리 값도 안되는 것들이 까불고있다고..... 삭제
227 3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궁금 04.03 09:15
여론조사 나온게 300이라고 뭐라하는 무지한 사람도 있네요.... 이론적으로 여론조사는 충분히 정확성이 있습니다. 시 여론조사 300이 적은게 아닙니다 삭제
237 3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