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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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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닭들 04.06 23:59
이 공간이 무슨 쌈허는디요? 그리고 '선거법'님. 소문은 뭔 말이고, 유포는 뭔 말이래요?
여기 오신 독자들을 지금 은근히 협박허능교? 내가볼 땐 김후보나 이후보나 민주당 자체의 정체성에 문제가 있을 뿐더러( 현 상황에서) 서로물고뜯고하는 '네거티브'자체가 '기초단체장'으로서들
자질 부족이오. 바탕이 글러 먹은 인간성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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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04.05 23:01
상대후보를 음해하기 위해 퍼트린 소문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는 행위도 선거법에 저촉됩니다. 유의들 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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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빚이 1356억원이래요 04.02 19:58
익산시 빚이 1356억원이라고 하는데 무슨 놈의 빚이 이렇게도 많은지 모르겠어.익산시민이 한 사람이 얼마씩 갚아야 하는거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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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7 04.02 19:07
여론조사는 표본을 하는거지 익산시민을 다 하는거겠어요????
오차가 거의 없는거로 나오는데...다들 딱 맞는거 같던데요..안그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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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04.02 20:40
참여당이 작지만 양심적이고 바람직한 정당인 것 같다. 한나라당은 말할 것도없고 민주당도 너무나 맹목적으로 지지해서 생긴 일이라고 본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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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도덕성이 문제가 있는 후보는 익산시장이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04.02 18:13
여론조사를 300명 가지고 여론조사를 하나. 그리고 그걸 가지고 발표를 하나.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언론은 각성을 하세요. 익산시민이 무슨 눈봉사 입니까? 말이 많은 사람과 또는 거짓말,도덕성이 문제가 있는 후보는 익산시장이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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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리댁 04.03 09:19
익산을 비롯한 전북권 내에서는 '민주당'이 더 이상 존재하면 안됩니다. 더이상 이 더러운 정당파벌간의 비리투성이로 무슨 클린 선거가 이뤄지며, 그 인물(후보들) 뽑아봤자 더 시궁창에 빠지는 꼴 아닌가요? 그야말로," 시민을 위한, 시민에의한, 시민의 행정 지도자"가 절실히 요구되는
심각한 사태이지요. 이번 6.2 선거는 차라리 이쯤되면 무소속중에서 그래도 나을런지...참, 애통한 일입니다.특히 익산에서는 '민주당' 자체를 존속시키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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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4.02 19:01
정치고 나발이고 간에 조용하게 삽시다 그리고 얼핏하면 시민이름을 들먹이는데 시민이 당신들 놀이게입니까? 내가 당신들께 이렇게 말하면 화나겠지 ? 똥개 한마리 값도 안되는 것들이 까불고있다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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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04.03 09:15
여론조사 나온게 300이라고 뭐라하는 무지한 사람도 있네요.... 이론적으로 여론조사는 충분히 정확성이 있습니다. 시 여론조사 300이 적은게 아닙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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