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전10기라...예전에 누구였더라..김득수? 국회의원 몇번나와서 계속떨어지니깐..마지막엔 동정표를 얻어 국회의원 한번 해먹긴 해먹었죠? 어땠습니까? ㅋㅋㅋ 그냥 왕창 말아드셨죠. 몇십억도 아닌 돈 몇억에 익산의 얼굴을 더렵혀 놨었죠...박경철님도 그렇게 될꺼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예전에 저도 선거때마다 박경철님 지지 많이 했습니다. 한데 주위에서 하는말이 박경철이는 누구때문에 안된다고 하더군요..박경철이 되면 그 주위사람들이 다 말아먹을거라는...그게 몬소리였는지는 모르겠는데요..암튼 대단하십니다..진작에 되셔야 할분이었는데...이젠 그시기를 놓쳤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엔 당선되시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의 민주당은 김대중대통령덕에 호남에서 기득권을 행사했는데 김대통령 서거 후에 그들이 하는 짓을 보니 아직 꿈에서 못깨어난것 같네요. 예전 선거에서 열심히 했어도 동교동에서 멘트 한마디 나오면 지곤 하던데.. 이젠 그렇게 호남 뭉치자라고 할만한 인재가 민주당에 없으니.. 게다가 서로 쌈질이나 하는 개판이니... 이번엔 익산에서 그들을 심판해야 합니다. 익산에선 민주당이 토호세력, 기득권 세력입니다..
섬길을 아는 진정 겸손한 후보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후보 언제나 의를위해 견리사의 견위수명 하신 후보!
때쪽같은 성품 부정과 타협하지 않는 후보 후보님의 성품과 그간의 고생이 이제는 결실로 나타날 때가 왔습니다.
"극물필반"이라 하였습니다. 과거 익산은 특정당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로 인해 인물을 보지 않고 특정당출신 후보만 지지 하였습니다.이제는 "한통속"의 시대는 져버려야할 시기 입니다. 당과 시는 분리 되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통속이 있었기에 오늘날 이와같이 추잡한 사건들을 가져온 것이며 현 상황으로 연이은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사건들은 그 나물에 그 반찬 투정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분열된 익산의 인재들이 박후보님 라인으로 속속들이 합류하여 박후보님을 지지해주는 날이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이 고생 하셨습니다. 이제 반전의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다른 후보는 조직력과 자본력이 압도적으로 강세를 보이지만 박 후보님은 그동안 정말 인력에 의한 정치를 펼치셨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조직이 와해되고 자금이 없으면 해 내지 못하는 일을 박 후보님은 오로지 사람의 힘으로 인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오셨습니다. 그 지지율 또한 본인의 인품에 감동한 한표 한표의 지지율 입니다. 지금껏 꾸준한 지지를 보이고 있고 매년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 반드시 반전을 기하여 익산에 새 역사를 써주십시요!! 또한 후보님 정도의 정치력과 경륜은 기자회견 내용에서 말씀 하셨듯 통합,화합의 익산을 반드시 이루어 내실 능력이 검증 되셨고 중앙당과 광역정부 간에 소통의 끈을 연결 하실 능력과 추진력도 겸비 하셨을 것입니다. 반드시 본선이 시작되면 압도적인 득표율을 보여주셔서 더럽혀진 익산을 깡그리 씻어주시고 새로운 익산을 건설해주세요!! 박후보님 화이팅!!! 힘내세요!! 후보님을 의지하는 익산 시민이 간절히 당신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부디 당선되시어서!! 홍익인간의 이념으로~~널리 익산을 이롭게 하여주세요~^^* 사랑합니다 후보님!! 필승!! ===홍익익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