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27761728

댓글 15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양심가 04.05 00:37
참여당 같은 당을 키워야 영남에서 한나라당 1당 독주를 막고 호남에서 민주당 1당 독주를 막는다고 본다. 삭제
371 9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중인격자 04.23 22:31
그림 좋네요..무슨 인연이지~! 같은 뿌리가 아닌데..쯧쯧
서로 다른 손을 잡은것 보니까 생각도 다른듯...쯧쯧
근본도.뿌리도 모르는 분들이니 그럴수밖에..비빔밥인가?..쯧쯧
삭제
380 7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아리랑 03.28 23:26
겨우 300명쯤 왔더군요 삭제
403 8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신추 03.28 19:24
개인적으로 신추 후보가 적임자라 보는데... 한수보다는 연근님이 적임자라 사료됩니다. 한수는 그간 수많은 의혹과 비리의 중심에 있는데 연근님은 그러지 말길 바랍니다. 삭제
392 10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허풍 03.28 19:23
300명도 되지 않아요. 좁은 사무실에 의자를 놨구요.아무리 높게 읽어 줘도 300명이 채 되지 않습니다.소통 기자님은 예의상 500명이라고 써줬군요. 삭제
403 9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우공이산 03.28 18:58
우공이 산을 옮기려하였듯이 정성이 모아지고 행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산을 옮기는데 시민들도 삽을 들것입니다. 삭제
395 8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4545 03.28 18:20
김연근님,실망입니다. 삭제
406 8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중앙동 03.28 14:54
산을 옮기시려면 중앙동으로 옮겨 주시랍니다.. 삭제
427 7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익산민 03.28 14:52
와~~~~~1000명 많이들 왔구만...훌륭한 분이라 축하객이 엄청 왔군요... 삭제
397 9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