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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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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가
04.05 00:37
참여당 같은 당을 키워야 영남에서 한나라당 1당 독주를 막고 호남에서 민주당 1당 독주를 막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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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인격자
04.23 22:31
그림 좋네요..무슨 인연이지~! 같은 뿌리가 아닌데..쯧쯧
서로 다른 손을 잡은것 보니까 생각도 다른듯...쯧쯧
근본도.뿌리도 모르는 분들이니 그럴수밖에..비빔밥인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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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민
03.28 14:52
와~~~~~1000명 많이들 왔구만...훌륭한 분이라 축하객이 엄청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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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04.01 08:30
검찰수사받는 사람이 누구인지 말하시고 이런말을 여기저기 도배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중요한 지면을 똑같은 말로 ㄱㅖ속 채우면 되겠습니다..실명으로 공개하시면 진실성이 더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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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바보
04.01 08:39
다음에 바보님 좋은신 말씀인데요, 우리시민은 바보 입니다. 시민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2년후에 이런 기억들이 머리에 남아 있을지요,우린 망각의 동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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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심사위원회심사다시하라
04.01 08:15
시장후보자중 현재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 후보자는 제외 시키지 않나요. 공천심사가 잘못 된 것입니다.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 시장후보는 공천심사위원회에서 다시 심사하여 제외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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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봐요
04.01 08:07
조의원 당신은 익산시민을 넘 웃습게 보는것 같은데 다음에 봅시다,난 정치와 거리가 먼 순수한 시민입니다 익산에 그렇게도 인물이 없다고 생각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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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03.29 08:44
하루 빨리 수사가 진행되었으면 하구요..웃음뒷에 무엇인가 있는지 아닌지 속시원하게 밝혀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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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추
03.28 19:24
개인적으로 신추 후보가 적임자라 보는데... 한수보다는 연근님이 적임자라 사료됩니다. 한수는 그간 수많은 의혹과 비리의 중심에 있는데 연근님은 그러지 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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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
03.28 19:23
300명도 되지 않아요. 좁은 사무실에 의자를 놨구요.아무리 높게 읽어 줘도 300명이 채 되지 않습니다.소통 기자님은 예의상 500명이라고 써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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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이산
03.28 18:58
우공이 산을 옮기려하였듯이 정성이 모아지고 행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산을 옮기는데 시민들도 삽을 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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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18:20
김연근님,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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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03.28 14:54
산을 옮기시려면 중앙동으로 옮겨 주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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