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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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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가 04.05 00:37
참여당 같은 당을 키워야 영남에서 한나라당 1당 독주를 막고 호남에서 민주당 1당 독주를 막는다고 본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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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인격자 04.23 22:31
그림 좋네요..무슨 인연이지~! 같은 뿌리가 아닌데..쯧쯧
서로 다른 손을 잡은것 보니까 생각도 다른듯...쯧쯧
근본도.뿌리도 모르는 분들이니 그럴수밖에..비빔밥인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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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03.28 23:26
겨우 300명쯤 왔더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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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 03.28 19:23
300명도 되지 않아요. 좁은 사무실에 의자를 놨구요.아무리 높게 읽어 줘도 300명이 채 되지 않습니다.소통 기자님은 예의상 500명이라고 써줬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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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민 03.28 14:52
와~~~~~1000명 많이들 왔구만...훌륭한 분이라 축하객이 엄청 왔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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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이산 03.28 18:58
우공이 산을 옮기려하였듯이 정성이 모아지고 행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산을 옮기는데 시민들도 삽을 들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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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03.29 08:33
축하합니다. 익산시 여론이 아주 좋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여도 자기일만 하시기 바라며. 시민에게 아버지 또는 형,친구 ,동생같이 항상 생각하고 익산시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의 말씀: 시민이 화가 날경우 그 사람이 왜 화가 났는지 파악 하여 같이 대화로 플어 나갔쓰면 좋겟습니다. 부탁합니다. 이/조 국회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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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추 03.28 19:24
개인적으로 신추 후보가 적임자라 보는데... 한수보다는 연근님이 적임자라 사료됩니다. 한수는 그간 수많은 의혹과 비리의 중심에 있는데 연근님은 그러지 말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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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봐요 04.01 08:07
조의원 당신은 익산시민을 넘 웃습게 보는것 같은데 다음에 봅시다,난 정치와 거리가 먼 순수한 시민입니다 익산에 그렇게도 인물이 없다고 생각했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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