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4
7
5
1
9
2
8
7
댓글
15
예비 베플
작성자
댓글숨기기
양심가
04.05 00:37
참여당 같은 당을 키워야 영남에서 한나라당 1당 독주를 막고 호남에서 민주당 1당 독주를 막는다고 본다.
371
9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5
2.5
3.5
4.5
5.5
6.5
7.5
이중인격자
04.23 22:31
그림 좋네요..무슨 인연이지~! 같은 뿌리가 아닌데..쯧쯧
서로 다른 손을 잡은것 보니까 생각도 다른듯...쯧쯧
근본도.뿌리도 모르는 분들이니 그럴수밖에..비빔밥인가?..쯧쯧
380
7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5
2.5
3.5
4.5
5.5
6.5
7.5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검찰이
04.01 08:30
검찰수사받는 사람이 누구인지 말하시고 이런말을 여기저기 도배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중요한 지면을 똑같은 말로 ㄱㅖ속 채우면 되겠습니다..실명으로 공개하시면 진실성이 더 가겠지요.
373
8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3
양심가
04.05 00:37
참여당 같은 당을 키워야 영남에서 한나라당 1당 독주를 막고 호남에서 민주당 1당 독주를 막는다고 본다.
371
9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3
1
2
3
아리랑
03.28 23:26
겨우 300명쯤 왔더군요
403
8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허풍
03.28 19:23
300명도 되지 않아요. 좁은 사무실에 의자를 놨구요.아무리 높게 읽어 줘도 300명이 채 되지 않습니다.소통 기자님은 예의상 500명이라고 써줬군요.
403
9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익산민
03.28 14:52
와~~~~~1000명 많이들 왔구만...훌륭한 분이라 축하객이 엄청 왔군요...
397
9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우공이산
03.28 18:58
우공이 산을 옮기려하였듯이 정성이 모아지고 행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산을 옮기는데 시민들도 삽을 들것입니다.
395
8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축하합니다
03.29 08:33
축하합니다. 익산시 여론이 아주 좋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여도 자기일만 하시기 바라며. 시민에게 아버지 또는 형,친구 ,동생같이 항상 생각하고 익산시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의 말씀: 시민이 화가 날경우 그 사람이 왜 화가 났는지 파악 하여 같이 대화로 플어 나갔쓰면 좋겟습니다. 부탁합니다. 이/조 국회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392
9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신추
03.28 19:24
개인적으로 신추 후보가 적임자라 보는데... 한수보다는 연근님이 적임자라 사료됩니다. 한수는 그간 수많은 의혹과 비리의 중심에 있는데 연근님은 그러지 말길 바랍니다.
392
10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다음에 봐요
04.01 08:07
조의원 당신은 익산시민을 넘 웃습게 보는것 같은데 다음에 봅시다,난 정치와 거리가 먼 순수한 시민입니다 익산에 그렇게도 인물이 없다고 생각했오 ?
384
7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공천심사위원회심사다시하라
04.01 08:15
시장후보자중 현재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 후보자는 제외 시키지 않나요. 공천심사가 잘못 된 것입니다.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 시장후보는 공천심사위원회에서 다시 심사하여 제외 시켜야 합니다.
384
8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우린바보
04.01 08:39
다음에 바보님 좋은신 말씀인데요, 우리시민은 바보 입니다. 시민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2년후에 이런 기억들이 머리에 남아 있을지요,우린 망각의 동물 입니다.
384
7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경찰이
03.29 08:44
하루 빨리 수사가 진행되었으면 하구요..웃음뒷에 무엇인가 있는지 아닌지 속시원하게 밝혀지질..
383
10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15
개의 네티즌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