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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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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이 03.26 08:43
인물면이나 경력면이나 어떠한 후보에 뒤지지않는 분이 이렇게 되다니??? 이분하신 말씀이 백번 천번 옳으신 말씀이네요...이렇게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익산...발전 없네요...반성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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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03.25 21:01
부끄럽고 또 한편으로는 죄송합니다.
김재홍 후보님의 선전을 기대 했었는데, 힘내시고 시민여러분 시민후보로 추대해서 못된 넘들 뽄데를 보여 줍시다.
익산시장의 첫째 조건은 두 국회의원으로 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익산이 발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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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3.25 19:00
4년전 시장선거 의원선거에 공천장사해서 꿩먹고 알먹은 놈, 내새울것 하나 없어도 공천헌금해서 당선돼서 긁어 모아 챙긴놈.
돈줘 공천따내면 로또라는 것이 확실히 증명됐는데 고기맛을 본놈들이 그것 내놓겠소. 완전 개 쓰발같은 동네다.
서로 물고 무는 폭로전의 진실개임은 서로 약점을 쥐고 있다는 것이다. 조배숙이도 문제지만 4년전 돈주고 공천따내 재미본 사람들이 다른사람 공천주는 것은 죽어도 싫다 이거다.또 달라고 약점잡고 죽기살기로 물어지고 한편에선 여기저기 미끼를 던지고 김재홍후보같은 사람은 희생양이고 아깝다. 도둑놈 사기꾼처럼 얼굴에 철판을 깔지 않고는 이판에 나설 사람은 없다,
고로 이대로 가다가는 차기 익산시장도 도둑놈 사기꾼이 당선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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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동소상인자영업자 03.25 17:40
양식있고 능력있는 후보께서 그만 두신다니 안타깝습니다.
귀하께서 의원활동을 하실 동안 유심히 보았던 사람으러서 서운한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교차합니다. 님께서는 의원 활동 시 소상인자영업자를 위해서 활동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대형마트영업시간 규제를 대표발의 하셨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민생, 민생하며서도 실질적인 활동에는 소홀하고 있는 정치권에서 일찌기 소상인들을 위해 선구적을 활동하였던 것이지요. 이제 그만 두셔도 다른 선출직으로 시민을 위해 일 할 수있다는 생각으로 애써 위로해봅니다. 건강하십시요. 참 마백부동산 이병기 선생님께서 의원님 말씀도 하시던데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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