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50993358

댓글 19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영화한프로제작 03.19 11:07
익산시 현재 인구가 몇명 입니까? 50만 인구 입니까? 영화 한프로 만드러 장사하면 돈 때돈 벌겠습니다. 삭제
379 11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DJ러버 03.18 13:16
과연 선량한 익산시민일까요? ㅋ 선량한 익산시민이 1인다역으로 역활극을 할까요?
'사이버 심리학' 관련 도서 한권이라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개개인이 쓴글도 있습니다. 그분들에겐 해당사항이 없는 말이지요^^
여론몰이 하는게 선거캠프 관련자 같은데 수준이 워낙 낮고....
웹여론 몰이도 공약이나 심리전 같은데 아니라 그저 수준낮은 비방들 밖에 없어서 하는 말입니다.
ㅋㅋㅋ

충남쪽가면 웹언론중에 '디트뉴스'라고 있습니다.
그 사이트는 선거 관련자들이나 공무원 혹은 정치권 관련자나 보좌하는 사람들이 애용하는 사이트 인데....
거기도 이런 욕밖에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도 공약이나 정보싸움 하는 곳인데..

여긴그저 시덥짢은 비방만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일방적으로 욕하는 언쟁은... 그저 술집에서 술먹고 싸우는거 아닌가요?
삭제
400 9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솜리댁 03.17 20:59
제1탄,2탄. 글 올리신분! 내용의 흐름으로 봐선 상당한 억울한 입장인듯 합니다만,그렇다고 이
사이트에 올리면 해결이 됩니까? 이 인터넷 신문 기사의 댓글은 무슨 '신문고'의 기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고발쎈터는 더 더욱 아닐진데, 언젠가도 이 내용을 올렸기에 본 적있습니다. 시민이라고 해서 일개 공무원의 불공정,불평등을 속속들이 다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적어도 대한민국의 국가 공무원였으면, 녹(?)을 먹었으면, 적어도 공무원의 행동강령 정도는 준수해야하는 거 아니냐구요. 정, 억울하시면 상급 기관에 탄원하셔야 할 일을 왜, 자꾸 떠벌리는겁니까?
저도 한 때는 시청가족였습니다. 제발 부탁컨데 '내 얼굴에 침 뱉기식'의 미성숙한 언행은 삼가합시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 원수는 물 위에 새기고, 은혜는 돌 위에 새기라" 는말이지요.
아무쪼록 억울한 처사에는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그렇지만 우리 시민들은
'행복 바이러스'를 올길 수 있는 의식으로 살아 갑시다.
삭제
385 10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그넘 03.17 20:36

징계먹인 넘! 그 넘! 나쁜 넘이네!
삭제
389 10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제1탄이어서2탄입니다 03.17 20:35

피고 강00는 진정서를 익산시 감사실에서 작성한 것에 도장을 찍어주고, 또다시 피고 함라00 김00로 하여금 진정서에 대한 확인서를 받아 감사실 주00에게 주고, 감사실 주00은 전라북도 인사위원회 확인서를 제출 하지 않고 도 시군 징계담당자 이00에게 전화로만 확인서를 받았다고 하고, 도시군 징계담당자 이00는 도행정관 이00(전라북도 인사위원회 간사)에서 확인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 2008. 3. 4 14:00 전라북도 징계심의자료 2차 회의록을 보면 ① 김00위원 질문 : “잠깐만요. 그러면 익산시 주민자치위원장이 양용준에게 확인서를 받았다고 했는데 확인서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 확인 좀 해 주세요.” ② 인사위원회 간사 이00 답변 : “확인 했습니다. 주민자치위원장이 확인서는 가지고 있는데 공개는 할 수 없다고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징계회의록을 보면 특별감사 받은 것에 대하여 도 인사위원들이 단 한번도 질문을 하지 않고 원고가 모르는 진정서에 대하여 3명으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하여 익산시로부터 직위해제 3개월12일,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서 정직 3개월, 총 6개월12일 처분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1년 3개월만에 원고가 행정소송을 하여 승소를 하니까 또다시 익산시에서 보복적으로 경징계 한다고 하여 견책처분을 받았던 것입니다. 익산시민 여러분 이렇게 힘없는 공무원을 인권을 무시하고 없는것을 있는것 처럼 허위공문서를 만드러 권한을 가진자가 칼을 휘들러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삭제
399 9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제1탄 03.17 20:33

익산시민 여러분 이렇게 거짓말을 하여 힘없는 공무원을 파면 시킬려고 하였습니다. 현재 재판중에 있습니다. 전라북도인사위원회 징계회의록을 보면 익산시에서 특별감사 받은 것에 대하여 원고에게 전라북도 인사위원들의 질문은 단 한번도 없었고, 원고가 알지도 못하는 익산시에서 제출한 진정서에 대하여 문답식 또는 확인서도 없는 것을 가지고 심의를 하여 정직 3월을 처분하였습니다. 전라북도 인사위원회 징계심의회의록만 보아도 익산시에서 특별감사를 한 것은 중징계 사유가 되지 않으니까 원고가 모르는 진정서를 만들어 원고를 파면 시킬려고 하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행소소송 판결문을 보아도 익산00은 재량권을 일탈 또는 남용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법은 증거 입증 주의인데 입증할 수 없는 증거를 가지고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의뢰 한 것은 행정절차상 문제가 있고 증거도 없고 말로만 하는 것은 원인 무효입니다. 또한 근거에 의하여 징계처분 또는 의뢰한다고 되어 있는데 익산시에서는 근거도 없는 진정서를 원고도 모르게 전라북도 인사위원회 제출 서류에 슬그머니 끼워 넣었으며, 인사위원회 개최시 전라북도 인사위원들은 특별감사 받은 것에 대한 질문은 한번도 하지 않고 원고도 알지 못하는 진정서를 가지고 인사위원 3명으로부터 공격을 받았습니다. 결국 근거도 없는 진정서를 가지고 심의를 하였던 것입니다. 만약 특별감사건 만으로도 중징계를 받을 수 있어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 징계 의뢰를 했다면 왜 굳이 원고에게 확인서 및 문답식도 받지 않은 진정서를 행정절차를 무시하고 원고 모르게 슬그머니 끼워 넣어 전라북도에 서류를 제출했을까요? 이것은 분명 특별감사건으로는 중징계 사유가 되지 않으니까 허위로 진정서를 작성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이어서 제2탄을 읽어보세요 이렇게 나쁜 인간이 있습니까?
삭제
398 9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익산시빛1350억원 03.17 20:28
이00(00) 광산자원 0장이 17일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민주당 시장 경선전에 뛰어들었다.

이 후보는 이날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타락에 빠진 고향을 구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익산시는 현재 기채 1350억원, 인구 1만5천명이 빠져나갔다”고 짚은 뒤 “세계적인 자원을 개발하는 광산자원 회장으로 재직중인 자신이 공기업사장, 장·차관, 재벌총수 등 많은 인적 자원을 활용해 익산을 구해내겠다”며 “시장이 되면 외국 펀드매니저를 통해 1억달러를 빌려 기채를 즉시 상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나머지 인생 영혼을 불태워 고향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장에 낙선하더라도 지금껏 가진 인적자원을 활용해 고향발전을 위한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익산시 빛이1350억원)

삭제
396 9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아예 03.17 20:19
지들만의 똥장군 아니겠어! 아예 말어 먹어라! 저 사람 익산시장 맞어? 몇몇 혈연, 학연, 지연으로 얽힌 사람들의 시장이여? 그간 비리가 뉴스에 보도된 것만 해도 10여건이 넘는데... 사과박스사건, 옷로비사건 등등... 그게 다 지들 몇몇 사람만을 위한 시장 놀음으로 인한 것 아닌가??? 삭제
388 10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거짓말 잘하는사람 투표하지 맙시다 03.17 13:00
귀신없나..귀신좀 오라고 해.. 익산시 빛이 일천억 .. 익산시 인구 50만 도시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현재 익산시 인구가 몇명입니까? 인구50만.. 공약이 좀 이상해 4년이나 지금이나 똑 같아.. 익산시장 후보자중에서 거짓말 잘하는 사람 투표하지 맙시다.
삭제
402 11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