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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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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03.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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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근 03.10 09:44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일 하시기 바라며 잘못된 부분에 대한 특정적 지적도 좋지만 선도 및 홍보 개선하고 칭찬도 더불어 함께하면서 보다 나은 익산시 발전과 시민의 애환을 달래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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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근 03.10 09:44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일 하시기 바라며 잘못된 부분에 대한 특정적 지적도 좋지만 선도 및 홍보 개선하고 칭찬도 더불어 함께하면서 보다 나은 익산시 발전과 시민의 애환을 달래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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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1015 03.10 09:29
소통뉴스 대표이사 이백순입니다. 어제 소통뉴스가 광고를 게제하였다고 저를 추잡한 인간이라고 표현하신 분께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소통뉴스는 정식독자회원이 3천여명에 육박하고 하루 방문클릭 수가 1만여회를 넘는 인터넷언론으로서 당연히 광고주는 광고의 효과에 대한 기대치를 계산하고 광고의뢰를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소통뉴스가 광고를 받았다고 추잡한 인간이라는 둥 그런 표현 앞으로는 삼가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저희 소통뉴스의 임직원 일동은 소통뉴스를 건강한 언론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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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1015 03.10 09:18
소통뉴스 대표이사 이백순입니다. 어제 소통뉴스가 광고를 게제하였다고 저를 추잡한 인간이라고 표현하신 분 댓글을 삭제하셨더군요. 오해가 풀리셔셔 댓글을 삭제하셨는지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한점 부끄러움 없이 살아왔고 소통뉴스 또한 익산의 미래를 생각하며 시민의 눈과 귀가되어 목소리를 내왔고 항상 시민의 삶의 질을 건강하게 하기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소통뉴스가 출범하여 4년여 세월동안 한점 부끄럼 없음을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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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03.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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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 03.09 19:13
광고 받았다고 이상한 눈으로 보시는 분 사고가 안타깝습니다. 시청에서 광고 받으면 나쁜 사람 인가요. 시청에서 소통뉴스보다 몇배 더받는 지역 신문들은 도둑놈들이란 말씀 인가요.광고는 시민의 혈세이지 시청 돈이 아닙니다. 정신 차리세요. 물론 당신에게 약점 잡이면 죽는다는걸 소통뉴스 관계자들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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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ㅣ백순 03.09 11:06
지금껏 소통뉴스를 보아온 독자입니다. 이백순이란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소통뉴스가 익산소식을 여과없이 보도해 온 것에 대한 신뢰를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돈들지 않는 게 없지 않습니까? 비판기사를 쓴다고 한겨레가 삼성광고를 2년동안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익산도 아마 그랬겠지요.. 광고로 언론을 좌우하려는 익산이 이제 제자리를 찾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소통뉴스가 지금처럼 여과없는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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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 03.09 11:02
검증하지 않고 무조건 여성할당제를 높이겠다는 건 무책임한듯하다.
현재2명의 여성시의원이 있어 잘하고 있는 게 무언지, 어떤사람이 의회에 진출해야 하는지를 먼저 따저봐야 한다고 본다.
소통뉴스가 바람직한 선거분위기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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