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뉴스 대표이사 이백순입니다. 어제 소통뉴스가 광고를 게제하였다고 저를 추잡한 인간이라고 표현하신 분께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소통뉴스는 정식독자회원이 3천여명에 육박하고 하루 방문클릭 수가 1만여회를 넘는 인터넷언론으로서 당연히 광고주는 광고의 효과에 대한 기대치를 계산하고 광고의뢰를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소통뉴스가 광고를 받았다고 추잡한 인간이라는 둥 그런 표현 앞으로는 삼가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저희 소통뉴스의 임직원 일동은 소통뉴스를 건강한 언론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소통뉴스 대표이사 이백순입니다. 어제 소통뉴스가 광고를 게제하였다고 저를 추잡한 인간이라고 표현하신 분 댓글을 삭제하셨더군요. 오해가 풀리셔셔 댓글을 삭제하셨는지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한점 부끄러움 없이 살아왔고 소통뉴스 또한 익산의 미래를 생각하며 시민의 눈과 귀가되어 목소리를 내왔고 항상 시민의 삶의 질을 건강하게 하기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소통뉴스가 출범하여 4년여 세월동안 한점 부끄럼 없음을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소통뉴스 대표이사 이백순입니다. 어제 소통뉴스가 광고를 게제하였다고 저를 추잡한 인간이라고 표현하신 분께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소통뉴스는 정식독자회원이 3천여명에 육박하고 하루 방문클릭 수가 1만여회를 넘는 인터넷언론으로서 당연히 광고주는 광고의 효과에 대한 기대치를 계산하고 광고의뢰를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소통뉴스가 광고를 받았다고 추잡한 인간이라는 둥 그런 표현 앞으로는 삼가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저희 소통뉴스의 임직원 일동은 소통뉴스를 건강한 언론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