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86196893

댓글 8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ㅎㅎ 03.10 09:04
댓글이 별게 다 화제네요. 삭제
247 9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황호근 03.10 09:44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일 하시기 바라며 잘못된 부분에 대한 특정적 지적도 좋지만 선도 및 홍보 개선하고 칭찬도 더불어 함께하면서 보다 나은 익산시 발전과 시민의 애환을 달래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삭제
252 8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ibs1015 03.10 09:18
소통뉴스 대표이사 이백순입니다. 어제 소통뉴스가 광고를 게제하였다고 저를 추잡한 인간이라고 표현하신 분 댓글을 삭제하셨더군요. 오해가 풀리셔셔 댓글을 삭제하셨는지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한점 부끄러움 없이 살아왔고 소통뉴스 또한 익산의 미래를 생각하며 시민의 눈과 귀가되어 목소리를 내왔고 항상 시민의 삶의 질을 건강하게 하기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소통뉴스가 출범하여 4년여 세월동안 한점 부끄럼 없음을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259 8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ㅇㅣ백순 03.09 11:06
지금껏 소통뉴스를 보아온 독자입니다. 이백순이란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소통뉴스가 익산소식을 여과없이 보도해 온 것에 대한 신뢰를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돈들지 않는 게 없지 않습니까? 비판기사를 쓴다고 한겨레가 삼성광고를 2년동안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익산도 아마 그랬겠지요.. 광고로 언론을 좌우하려는 익산이 이제 제자리를 찾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소통뉴스가 지금처럼 여과없는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삭제
267 8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