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곤 전북도의회 의원이 3일 익산시장 선거에출마하기 위해 도 의원직을 사퇴했다.
김 의원은 이날 도의회 의장에게 사퇴서를 냈다.
도의원 중 전국 최다선(5선) 의원인 그는 "익산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경선에 출마하기로 했다"며 "당선되면 희망찬 익산의미래를 여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선이면 공무원으로 따지면 4곱하기 5을 하면 공직생활 20년을 하였군요, 또한 도의원 한번도 하기가 어려운데 5번을 하였다면 대단합니다. 또한 도의장 한번하기가 어려운데 3번을 하였다는것은 대단합니다. 이제는 나이도 있고 정치경력도 있으니 이번에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되어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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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생활20년
03.03 17:09
5선이면 공무원으로 따지면 4곱하기 5을 하면 공직생활 20년을 하였군요, 또한 도의원 한번도 하기가 어려운데 5번을 하였다면 대단합니다. 또한 도의장 한번하기가 어려운데 3번을 하였다는것은 대단합니다. 이제는 나이도 있고 정치경력도 있으니 이번에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되어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