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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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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힘 02.13 22:03
정말로 시원한 말씀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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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01.20 18:40
김삼룡이 더이상 나대지 말아라. 이곳 저곳 얼굴 다 디민다. 문화재 발굴 핑계로 교수로 구성된 문화재 발굴 조사단 그동안 많이 해 먹었다. 이곳 저곳 쑤셔놓고 발굴비만 받아먹고 제대로 문화재 보호지정한 적 있는가 특히 아파트자리 , 소각장 자리. 골프장 같은데서 문화재 발굴되었는데 발굴비만 먹고 문화재 보존지역인데도 다 개발하도록 허가줬다. . 미륵사지는 백제인의 자부심이지만 돈벌이에 눈먼 잿밥에만 관심있는 사이비 문화재꾼들 에게 용역주면 역사조작한다. 국가에서 나서서 진짜 전문가들이 잘 발굴하고 마무리 해야 한다. 문화재청에서 직접 미륵사지 발굴을 주도한 것은 다행이다 작년 검찰에서 전북지역 문화재 발굴과 관련하여 교수 학예사등이 줄줄이 감방간 추악한 사실 잊으면 안된다 . 앞으로 300년은 원광대 전북대 소속 교수들에게 문화재 발굴 맡겨서는 안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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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힘 02.13 22:03
정말로 시원한 말씀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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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01.20 18:40
김삼룡이 더이상 나대지 말아라. 이곳 저곳 얼굴 다 디민다. 문화재 발굴 핑계로 교수로 구성된 문화재 발굴 조사단 그동안 많이 해 먹었다. 이곳 저곳 쑤셔놓고 발굴비만 받아먹고 제대로 문화재 보호지정한 적 있는가 특히 아파트자리 , 소각장 자리. 골프장 같은데서 문화재 발굴되었는데 발굴비만 먹고 문화재 보존지역인데도 다 개발하도록 허가줬다. . 미륵사지는 백제인의 자부심이지만 돈벌이에 눈먼 잿밥에만 관심있는 사이비 문화재꾼들 에게 용역주면 역사조작한다. 국가에서 나서서 진짜 전문가들이 잘 발굴하고 마무리 해야 한다. 문화재청에서 직접 미륵사지 발굴을 주도한 것은 다행이다 작년 검찰에서 전북지역 문화재 발굴과 관련하여 교수 학예사등이 줄줄이 감방간 추악한 사실 잊으면 안된다 . 앞으로 300년은 원광대 전북대 소속 교수들에게 문화재 발굴 맡겨서는 안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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