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 드디어 식품클러스터 입지가 결정되는 모양이다. 김제로 가던지 아니면 익산이 되던지 조용히 넘어가면 좋겠다.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을 한 곳으로 가면 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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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진실앞에서는 안돼는법
12.25 13:27
거짓말쟁이는 죽을때까지 거짓말을 하다가 죽는다. 이세상에서 제일 나뿐 사람은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거짓말은 진실앞에서는 않돼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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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거짓말 (익산시청)
12.25 13:15
2007년 12월 14일부로 직위해제 되고. 특별감사을 하여 징계대상이 되면 익산시 인사위원회를 개최 징계 처분을 하여야 하는데 중징계 사유도 되지 않으면서 관변단체를 동원 진정서를 만드러 당사자도 모르게 슬그머니 끼어넣어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의뢰 하면서 감사에도 받지 않은 사항 또는 검증도 없이 끼어넣어 2008.1.16일 전라북도에서 인사위원회를 얼었는데.감사도 받지 않고 검증도 되지 않는 함라면 관변단체 이야기를 정말 사실인것처럼 서류를 조작하여 전라북도인사위원회에 중징계(파면)요구 1차로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서 진정서가 사실인가 확인후 다시 2차 인사위원회 개최 하기로 연기 익산시는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 진정서 근거로 양용준이가 함라면 주민자취위원장(강00)집을 새벽에 찾아가 진정서를 취하 해달라고 했다고 제출 (당사자는 주민자치위원장 하고 함라면 위대한 밥상집에서 대화한 녹취록 2페이지 근거) 함라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익산시 감사실에 그런 이야기를 한적이 없다고함.그럼 익산시에서 근거도 없는 것을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 근거로 제출 하였다면 무슨죄에 해당됩니까 또한 전라북도 인사위원들은 무슨 근거로 정직3개월을 처분 하였다는 것입니까? 이렇게 해도 되는 것입니까? 전라북도 인사위원들이 누구의 압력으로 근거도 없는것을 가지고 한 공무원을 처벌을 하였다면 어떻게 되는것입니까? 참석했던 원광대학교 교수님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익산시민 여러분 너무나 억울해서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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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즉사 정론필생
12.25 11:33
함열이 소도읍으로 지정된지가 언젠데 그 때는 뭐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뒤늦게 이 시장의 공로라며 아첨떠는 의도가 뭡니까????????되게되게 궁금합니다. 저번에 정보지를 보니까 시장이 여러차례고소하며 탄압하고있다고 그 부당함을 지면을 찍어서 시민에게 제대로 알린다더니. 갑자기 아부논조로 돌변한 이유가 뭡니까. 그쪽 줄로 서기로라도 한겁니까???. 그동안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았고 기대도 컷는데 이젠 약간 헤깔리네요. 아시죠 신문이 권력에 아부하기 시작하는 순간 그 생명력은 끝이고, 국민으로부터도 신뢰를 잃는 다는 것을.....그리고 반대로 정론직필하면 한겨레처럼 국민에게 인정받는 신문이 된다는 것을....괜한 노파심이 아니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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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벌이
12.24 23:18
요즘 노들님은 어떻게 지내세요? 노들이님 께서 염려 하시고 남기신 글은 충분히 심정을 이해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물이 그물 아닐는지?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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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이
12.24 23:14
문제는 사업을 시행하면서 어떻게효율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느냐 ? 하는게 관건이야!
정말 함열을 위해 얼마나 정성을 들여 기획을 하고 발전시킬수 있는 기틀을 만드느냐?
투명하게, 한점의혹 없이, 여론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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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벌이
12.24 23:18
요즘 노들님은 어떻게 지내세요? 노들이님 께서 염려 하시고 남기신 글은 충분히 심정을 이해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물이 그물 아닐는지?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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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즉사 정론필생
12.25 11:33
함열이 소도읍으로 지정된지가 언젠데 그 때는 뭐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뒤늦게 이 시장의 공로라며 아첨떠는 의도가 뭡니까????????되게되게 궁금합니다. 저번에 정보지를 보니까 시장이 여러차례고소하며 탄압하고있다고 그 부당함을 지면을 찍어서 시민에게 제대로 알린다더니. 갑자기 아부논조로 돌변한 이유가 뭡니까. 그쪽 줄로 서기로라도 한겁니까???. 그동안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았고 기대도 컷는데 이젠 약간 헤깔리네요. 아시죠 신문이 권력에 아부하기 시작하는 순간 그 생명력은 끝이고, 국민으로부터도 신뢰를 잃는 다는 것을.....그리고 반대로 정론직필하면 한겨레처럼 국민에게 인정받는 신문이 된다는 것을....괜한 노파심이 아니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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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거짓말 (익산시청)
12.25 13:15
2007년 12월 14일부로 직위해제 되고. 특별감사을 하여 징계대상이 되면 익산시 인사위원회를 개최 징계 처분을 하여야 하는데 중징계 사유도 되지 않으면서 관변단체를 동원 진정서를 만드러 당사자도 모르게 슬그머니 끼어넣어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의뢰 하면서 감사에도 받지 않은 사항 또는 검증도 없이 끼어넣어 2008.1.16일 전라북도에서 인사위원회를 얼었는데.감사도 받지 않고 검증도 되지 않는 함라면 관변단체 이야기를 정말 사실인것처럼 서류를 조작하여 전라북도인사위원회에 중징계(파면)요구 1차로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서 진정서가 사실인가 확인후 다시 2차 인사위원회 개최 하기로 연기 익산시는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 진정서 근거로 양용준이가 함라면 주민자취위원장(강00)집을 새벽에 찾아가 진정서를 취하 해달라고 했다고 제출 (당사자는 주민자치위원장 하고 함라면 위대한 밥상집에서 대화한 녹취록 2페이지 근거) 함라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익산시 감사실에 그런 이야기를 한적이 없다고함.그럼 익산시에서 근거도 없는 것을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 근거로 제출 하였다면 무슨죄에 해당됩니까 또한 전라북도 인사위원들은 무슨 근거로 정직3개월을 처분 하였다는 것입니까? 이렇게 해도 되는 것입니까? 전라북도 인사위원들이 누구의 압력으로 근거도 없는것을 가지고 한 공무원을 처벌을 하였다면 어떻게 되는것입니까? 참석했던 원광대학교 교수님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익산시민 여러분 너무나 억울해서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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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진실앞에서는 안돼는법
12.25 13:27
거짓말쟁이는 죽을때까지 거짓말을 하다가 죽는다. 이세상에서 제일 나뿐 사람은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거짓말은 진실앞에서는 않돼는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