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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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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12.26 14:54
익산 전체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익산시가 반드시 선정되어야 한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걱정이다. 익산시가 선정되면...누구는 좋겠지만, 그 누구의 시민 또한... 익산시민 또한 걱정이다.... 어찌해야 할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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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4 09:46
10만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습니다. 향후 4~5조의 자금이 투입됩니다. 익산경제를 하루 아침에 바꿔 놓을 수 있는 사업입니다. 어떻게든 익산으로 끌어와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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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을 버리자 12.23 19:45
말이야 바른 말이지, 익산보다 김제가 훨씬 낙후된 것은 사실이다.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식품클러스터가 김제로 가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식품클러스터가 김제로 간다면 그만큼 김제가 지역발전을 위해서 노력한 결과일 것이다. 김제에 클러스터가 생겨도 익산사람들이 들어갈 일자리는 충분할 것이다. 우리지역 아니면 안 된다는 아집을 버려야 한다. 새만금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농산업단지와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김제 또한 익산 못지 않은 교통여건을 갖고 있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이런 일을 계기로 지역발전을 위한 시 행정부와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한다면 익산은 더 큰 것을 얻을 것이다. 국책사업은 노력하는 곳, 의욕이 넘치는 곳으로 가는 것이 타당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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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해요 12.26 18:12
무슨일만 있으면 그렇게도 빠르게 시정을 힐난하더니만... 확정되고 난 후에는 속보기사 하나 안싣는 당신네들이 한심하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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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제안입니다 12.23 20:47
식품클러스터의 익산유치를 주장하지 않는 언론사에 대해서는 일체의 광고비나 홍보비 지출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익산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 지역언론에 익산시민들의 혈세가 지원되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한 일입니다. 시민들은 지방언론들의 보도행태를 철저하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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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적 차원 12.23 20:39
역시 김제시는 대단하다. 몇 번 쓰라린 패배를 맛본 시장이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부럽다. 모름지기 일은 사람이 만든다. 그런 의미에서 김제가 이 정도까지 일을 진척시킨 것을 볼 때 시정을 책임지는 사람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낀다. 식품클러스터가 익산으로 오든지 아니면 김제로 가든지 다 같은 전라북도 내에 있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생각해보면 더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한 곳으로 가는 것이 전라북도를 위해서도 다행인 일이다. 단지 입지조건이 조금 더 낫다고 클러스터가 성공하는 것은 결코 아님을 세계적인 클러스터 성공사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문제는 의지와 창의적인 접근방법이다. 두바이의 모하마드 세이크는 이렇게 말했다. "Dubai has no limits, if there is, that is your imagination." 바꿔서 말하면 식품클러스터 입지조건은 별 것이 아니라는 말이 될 수 있다. 지역발전을 위한 염원, 실천하는 리더십, 무한한 상상력이야말로 입지를 결정하는 요소가 되어야 한다. 엄청난 세금으로 조성되는 식품클러스터가 일개 지역의 이기주의에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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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 12.23 20:43
식품클러스터는 반드시 익산으로 와야 합니다. 익산의 정치인들은 지난 선거를 통해서 식품클러스터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이런 것은 차치하고서도 그동안 진행된 여건을 볼 때 식품클러스터를 김제로 넘겨준다면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역의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들은 식품클러스터 유치에 실패한다면 정치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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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보다 김제가 우세 12.24 13:19
식품클러스터가 내일 모레면 판정이 난다. 시민여론 익산보다 김제가 우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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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4 09:46
10만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습니다. 향후 4~5조의 자금이 투입됩니다. 익산경제를 하루 아침에 바꿔 놓을 수 있는 사업입니다. 어떻게든 익산으로 끌어와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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