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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잇는 익산농협 장학사업 ‘조합원들의 든든한 버팀목’

16일 장학금 전달식 열려‥올해도 조합원 자녀 90명에 각 100만원씩 총 9천만원 지급

등록일 2020년06월16일 14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농협(조합장 김병옥)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30년째 이어가며 조합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익산농협은 16일 조합원 자녀 대학생 90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방역당국의 지침인 생활 속 거리두기에 맞춰 간소하게 진행됐다.

 

조합원들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1991년부터 시작한 익산농협 장학사업은 2019년까지 총 3,122명에게 총 22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수혜자들에게 3년간 제한했던 장학금 지급 기준을 폐지해 모든 조합원 자녀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변경해 조합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농협 김병옥 조합장은 장학금 전달식에서 “코로나로 인해 사이버강의 등 교육환경이 열악하지만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극복할 수 있다”고 격려하며 “익산농협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경제사업 활성화 및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로 전국 최고의 농협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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