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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뫼, 2020전북도 거리극 축제 “노상놀이” 선정

“서동선화 납시오” 퍼레이드 선정‥미륵사지서 4~5월부터 15회의 공연 예정

등록일 2020년02월18일 17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소리뫼의 각설이뎐 공연 모습
 

전문예술법인 소리뫼(대표 김민수)가 2020년 전라북도 문화 관광재단에서 공모한 전라북도 거리극 축제 “노상놀이”사업에 선정됐다.

 

이 공모사업은 해마다 전라북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예술단체가 각자 브랜드로 퍼레이드를 공연화해서 응모하는 것으로, 소리뫼는 올해 익산시를 대표해 “서동선화 납시오 퍼레이드”로 공모에 참여했다.

 

“서동선화 납시오 퍼레이드”가 노상놀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소리뫼는 미륵사지 일원에서 거리축제 노상놀이를 할 수 있게 됐다.

 

소리뫼는 주 행사지인 미륵사지 마당놀이 광장에서 4~5월부터 15회의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리뫼 김민수 단장은 “국립박물관 개관으로 미륵사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는데 소리뫼가 문화가 있는 관광지에 지역예술단체가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문화가 풍성한 미륵사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상놀이 공모사업은 전라북도 시군에서 전주, 남원, 부안, 군산, 익산 등 5개가 선정된 축제형 퍼레이드 공연이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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