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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관내 업체 우선 계약 '지속'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 불어 넣어

등록일 2020년01월29일 16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에도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한다.

 

시는 정헌율 시장 취임 후 직접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를 대상으로 꾸준하게 지역 업체 우선 계약을 전략적으로 추진해왔다.

 

2018년도부터 수의계약금액을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지역업체 목록 조사 및 관내 업체 우선 계약 권장, 지역 물품 우선 사용 사전 심사제, 설계시 관내 제품 우선 반영 검토, 지역 업체 우선 계약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매주 관내 업체 계약 현황을 파악하고 유관 기관 및 단체에 관내 업체 활용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관내 업체들의 성장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 선 바 있다.

 

시의 이러한 노력으로 지역업체 계약률은 2018년 말 48%에서 2019년 말 51%로 점차 증가 추세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제품을 최우선으로 구매하고 공무원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기관·단체·기업체가 관내 업체를 이용하도록 적극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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