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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부모사랑 효문화 거리캠페인 전개

등록일 2019년07월17일 15시0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익산지부(지부장 문보경)가 17일 익산역광장에서 효문화 거리캠페인 발대식을 갖고 중앙동 일대에서 거리캠페인 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 라이온스 청란 MJF.L클럽(회장 한종열), 한우리MJF.L클럽(회장 김광희), 여성유권자연맹(회장 이진숙), 바르게살기운동익산협의회(회장 류창수) 회원과 효문화 연구원 회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문보경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익산지부장의 효 선언문 낭독 및 출정식에 이어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부모사랑 홍보물 배부, 효 실천 서명 운동 등이 전개됐다.

 

부모사랑 효문화 거리캠페인 행사는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의 대표사업으로 11년째 도내 지역을 순회하며 시행되는 캠페인 활동이다.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소순갑 총재는“우리나라 고유문화 미풍양속인 효가 바로 서면 날로 증가하는 사회악을 줄일 수 있어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효 실천 운동을 전개하게 됐다”며“인간의 근간을 이루는 효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지역 주민의 효 의식을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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