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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 익산사랑운동 홍보 캠페인 ‘눈길’

지역 통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 약 200여 명 참여

등록일 2018년09월06일 18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사랑운동 추진협의회(회장 조홍찬)는 6일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익산사랑운동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직장인들의 퇴근시간에 맞춰 구 경찰서 사거리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익산사랑추진협의회원은 물론 지역 통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 약 2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그동안 익산사랑운동 추진협의회는 2018년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익산사랑 다짐릴레이, 거리캠페인 등 시민의식 선진화를 위한 각종 홍보활동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이번 캠페인은 대로변의 상가 등을 직접 돌며 불법주정차 계도, 불법투기 쓰레기 및 홍보물 제거 등을 병행 추진하며 시민들이 얼마 남지 않은 전국체전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추진됐다.

 

조홍찬 추진협의회장은 “2018 전국체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시민의식 선진화를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사랑운동 추진협의회는 퇴근길 집중 캠페인 홍보는 물론 재래시장 방문 홍보,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2018 익산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시민의식 선진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릴 계획이다.

 

한편 어린이 여행문화체험단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20명 모집할 예정이며, 문화공감 곳간(☎010-6245-6816)에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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