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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공체육시설 환경 ‘대대적 정비’

2억3천만원 투입, 보수·보강공사...시민 편의 도모 건강증진 확대

등록일 2018년08월15일 18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역주민들의 편의 도모와 건강증진을 위해 올해 2월부터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2억3천만원을 투입하여 금마다목적체육관 테니스장 인조잔디 설치, 금마게이트볼장 인조잔디 설치, 용동체육공원 야외무대 막구조물 설치, 종합운동장 족구장 시설개선 등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공공체육시설을 정비했다.

 

금마면민인 족구협회 송만규 부회장은 “익산시가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정헌율 익산시장은 “ 앞으로도 체육시설 관리 및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매년 소규모 체육시설 보수·보강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체육시설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동테니스공원 조성 및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건립공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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