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평화당 이종현 출정식 ‘세몰이’‥표밭갈이 ‘본격’

26일 삼기면 석불사거리서 개소식 “생활정치 하겠다” 출정 각오

등록일 2018년05월27일 18시2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민주평화당 이종현 익산시의원 후보(마선거구)가 지난 26일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삼기면 석불사거리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과와 함께 출정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를 비롯한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 도‧시의원 후보, 지역 주민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배숙 대표는 “익산의 미래를 위해서는 책임질 수 있는 정치인들이 나와야 한다”며 “민주평화당 후보들이 모두 하나 되어 이번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키자”고 힘주어 말했다.

 

이종현 후보는 “20여 년 동안 건설업을 운영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해온만큼 주민들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반드시 익산시의회에 입성해 주민들의 청원을 받들어 지역사회 발전에 초석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익산 발전을 이끌 공약사업으로 ▲농업인 월급제 정착 ▲북부지역 활성화 대책마련, 제3산단∼연무IC조기 개통 ▲귀농·귀촌인 다각적 지원 ▲폐석산 활용방안 모색 ▲백제문화권 관광 인프라 조성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 및 지역 농협 연계 농산물 활용 수출 증대 ▲왕궁 정착촌 정주여건 대폭 개선 ▲만경강 일대 친수 공간 확대 등을 제시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