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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김옥진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연속 등재

생명과학 분야 학술 공적 인정...인수공통감염병 연구 결과

등록일 2017년07월17일 17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생명환경학부 김옥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마르퀴스 후즈 후(2017-2018)’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연구소(ABI),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고 있으며, 1899년에 발간돼 해마다 과학자와 의학자, 발명가, 작가 등 각 분야의 우수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김옥진 교수는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세균 등 인수공통감염병 연구 결과로 생명과학 분야의 학술 공적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 편집위원회에 의해 후보에 올랐으며, 이후 심사를 거쳐 등재 사실을 전달받았다.

특히 김옥진 교수는 2011년 ‘마르퀴즈 후즈 후’에 처음 등재된 이후 매년 선정되고 있으며, 미국 국제인명센터(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등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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